'염력'이라는 영화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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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하나
염력이라는 영화를 본 이후 처음으로 극장을다녀왔어요. 범죄도시3 봤는데 극장에 너무 오랜만이라 기억해 보니 염력이 마지막 영화 ㅠㅠ 너무 재미없어서 트라우마 걸릴뻔 했던 영화였어요. 염력... 지금껏 뭐하고 살았나 다시 되돌아보본 시간이었습니다. 이야기 둘 남산 힐튼 호텔이 팔렸고 영업정지 했네요. 제가 다니는 회사 본사에서 출장오면 무조건 여기에 머물러야 해서 출장자 픽업하려고 자주 다녀왔는데... 시설은 정말 그지 ㅠ ㅠ 하지만 또 세월이 이렇게 흘렀네요. 근처 남산 다녀와서 찰칵 대충찍어도 이쁜 하늘 이었습니다. 이야기 셋 올해 하고 싶은거 포핸드 마사지.... 남2 여1로 해보고싶고 여2 남1로 받아보고 싶기도 한데... 남자 1명 여자 1명의 신청자가 있을까요?ㅎㅎ 그냥 상상만으로 끝나지 않기를 ㅎ 요즘 넘 바빠서 상상만 하닥 피식 웃기만한답니다. 이밤 당신께서 주변분들의 행복을 빌어주며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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