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나탈리 카르푸셴코전
2
|
|||||||||||
|
|||||||||||
현충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정말 요근래 갔던 전시회중에선 최고였어요 대자연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육체가 그 어떤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아우러지는 것을 보며 많은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아름답다 란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물과 생명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한데 연결되어 전달해주는 메시지에 가슴 벅차게 감동ㅠ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