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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같이 가고 싶은 분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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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극장시간 조회수 : 960 좋아요 : 0 클리핑 : 0

저는 책을 무척 다독하네요. 로맨스소설 좋아합니다.


최근에는

니시 카나코 作
사라바와


이디스 워턴 作
여름




두 소설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주인공들의 감정선과 스토리에 감동한, 문학소년이랍니다. 저는.



여름이 다시 다가옵니다.

은빛으로 빛납니다.


내일이나 금주, 어디 도서관이나 같이 가실 분 계십니까. 한 분.


실외는 덥고 도서관은 시원하기 때문에.


용산구 가까운데 사는 사람이거든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사주명식에 의하면 언젠가는 조정래 아리랑과 최명희 혼불과 대등하게 무척 길고 긴 소설을 완결할 팔자라네요.
저자극장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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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또 2023-06-08 22:14:40
와 저책들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ㅎ
spell 2023-06-08 22:01:06
저 오늘 용산도서관 다녀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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