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술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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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일찌감치 파트너를 만나서 땀이 흠뻑 젖도록 섹스를 하고 익선동에서 낮술을 했어요 껍데기와 돼지꼬리 그리고 소맥 기분좋게 술이 올랐을 즈음 안국동 한옥카페 어니언에서 차를 한잔 했죠 디저트까지 야무지게 먹고는 다시 숙소로 돌아갔어요 평소와는 다르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녀를 뒤돌려 벽에 밀치고 급하게 바지를 벗겨내리고는 티백 팬티를 옆으로 슬쩍 제껴 그대로 삽입을 했죠 그녀는 놀라서 아주 크게 소리를 지르며 허리를 비틀었어요 그리고는 신음섞인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어요 “이렇게 강제로 하는거 좋아 아직 안젖었을때 억지로 넣는거 네 자지를 더 잘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아. 가끔 아니 자주 이렇게 해줘” 평소 사정을 잘 하지 않는 섹스를 하지만 이날은 네번이나 사정을 했네요 펠라를 잘 하지 못하던 친구가 이젠 내가 커닐을 하면 “나도 줘” 라며 적극적으로 69를 하고 좀 더 자극적으로 해달라고 애원하는 이 친구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나 봅니다 비가 오니 또 낮술과 함께 섹스를 하고 싶네요 다들 낮술 좋아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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