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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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친구들과 만나서 술한잔 하니 알딸딸하고 참 기분이 좋네요ㅋ 전처럼 막 침대가 핑핑돌진 않지만 기분 좋은 취기와 음악이 함께합니다ㅎ 저는 섹스를 참 좋아라합니다.(레홀 분들 다들 그러시겠죠?) 저도 엄청 잘생기지 않고 흔한 남자다보니 특별히 눈이 높지도 않은것 같아요. 이쁜분 보다는 함께 섹스를 즐길수 있는 사람이 훨씬 좋습니다. 일생을 살면서 꼭 한번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요 다른건 아니고 성욕이 많고 섹스를 참 좋아해서 2박 3일 틈틈히 쉬면서 서로에게 집중하고 섹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사람ㅎ 체력이 엄청 좋은 편은 아닌데 아직까지는 하루종일 섹스를 하며 진짜 더이상 짜낼 정액이 없을 정도로 지쳐서 뻣어 버릴 정도로 서로 갈구하고 느낌을 나누고 섹스에 몰두하고 더이상 지쳐서 못하겠다 항복을 할수 있는 그런사람을 아직까지 만나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언젠가 그런사람을 만날 수 있겠지란 막연한 기대만 가지고 희망을 갖고 있지만, 만날수 있을까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진짜 내 모든걸 다 소진해서 성욕을 다 비워줄수 있는 사람 그런사람이 있다면 정말 큰 기쁨이고 여한이 없을것 같습니다. 다른 레홀러분들 다들 미친섹스를 할좋은 사람만나길 바래요. 그리고 저도 만나길 기도해주세요ㅋㅋ 나 참 괜찮은 사람이니 언젠가 그런 인연을 만날 수 있겠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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