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진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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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예시카 입니다~^^ 오랜만에 접속해서 어마무시 죄송하고 송구하고 미안합니당~^^ 어떤분이 체리님 후기 보고 연락햇다 하시길래 무슨 후기를 어찌 쓰셧나 궁금해서 들어와 봣어요~^^ 와주신것만 해도 감사한데 정성스레 잘 써주셧네요~ 고맙게 생각하고 기억하고 잇을게요~^^ 요즘 제가 소소한 취미가 생겻습니다~ 집에 꽃을 좀 기르는데요~ 매일매일 생명을 다 하고 지는 꽃을 보고 잇자니 아쉽기도 하고 아깝기도 해서 보존액을 넣어 만들수 잇는 하라리움과 전제렌지나 책깔피에 압화 해서 액자를 만들고 잇습니다. 자랑겸 선물공지 정도로 봐주세요~ㅎ 일주일에 한두개 정도 만들고 잇어서 많이는 만들지 못하구요. 그동안 만든 액자와 하바는 이미 몇몇 분들께 전달해 드렷습니다~ 오늘부터 부지런히 준비해서 벙개나 정모때 랜덤으로 드릴게요~ 체리님 시간 되시면 벙개 한번 주선해 주시죠~^^ 요즘 벙개는 가이드라인이 어찌 되는지.. 기억도 가물 하네요ㅎ 내일은 옥수수 공구 올리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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