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어찌 될지 모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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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15년 대학생일때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를 예약대출해서 신나게 읽었다 (인기쩔었음) 졸업 후 1년뒤 나에겐 멜돔이 생겼다...0ㅅ0 실제로 나는 그를 그레이라고 불렀다 얼마 못가 깨짐 이때 느낀 게 묶이거나 욕먹음 화가 난다는 거다 길들여지는 것도 안됨ㅇㅇ 전전연애를 돌이켜보면 내 스타일데로 애교를 훈련시킨다거나 팸돔마미기질이 있었는데 잘 모르고 있었다가 최근 팸돔기질이 있다는 걸 확신했다 결론은 내가 돔이 된거다 저 책은 내 미래를 예언한건가...? 그럼 끝은 진짜 결디인가?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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