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백 중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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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차 내리는 그 티백 말고 티팬티 그 티백 T Back, G string, Thong… 어릴때부터 좋았다 티백입은 언냐들 사진을 보고 늘 흥분했고 티백 수영복을 입은 글래머 누나들이 잔뜩 나오는 힙합 뮤직 비디오를 보며 랩스타가 되고싶었다 티백을 입는 여자를 만날 때면 팬티를 달라고 하기도 했고 이사를 할때면 주인 모를 빅시 티백이 몇개씩 나오고는 했다 장맛비가 무섭게 내리는 오후 소파에 앉은 나를 올려다보며 생긋 웃더니 바지를 내려 할짝이던 그녀는 어느새 흠뻑 젖은 티백을 보여주며 슬쩍 올라탄다 난 축축한 티백을 옆으로 살짝 젖히고는 스윽 밀어넣었다 몇번이나 눈을 뒤집으며 소리를 지르던 그녀가 잠시 지쳤을때 그녀를 소파에 올려 엎드리게 하고는 뒤로 박아넣었다 그녀의 손목을 하나 하나 잡아서 티백에 걸치고 머리채를 살짝 당겼다 찰싹 찰싹 그녀가 운다 아주 기쁘게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분명 침대에서도 다리에 걸쳐져 있었던 그녀의 티백이 바닥에 널브러져있다 내가 실실 웃으며 널브러진 티백을 사진찍자 침대에 쓰러져 날 바라보던 그녀가 웃으며 말한다 “오빠는 참 지적인 변태같아. 배운 변태? 섹스 마니아 교수? 뭐 그런 변태같아 ㅋㅋㅋ” 난 티백이 참 좋다 살짝 옆으로 젖히고 바로 삽입할수도 있고 벗기지 않아도 예쁜 엉덩이를 볼수도 있고 난 그대가 티백을 입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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