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머리 잘 안돌아 오늘은 휴업하고 영화한편!  
0
어디누구 조회수 : 2363 좋아요 : 0 클리핑 : 0

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죽것음

그래서 반차쓰고 영화관 입장!

영화관에 오면 영화보다 영화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 짜릿한 이유는 뭘까요?

감질난다고 할까?
어디누구
존중과 배려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3693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브리또 2023-07-20 20:36:07
저도 혼영하러 가고 싶네여....ㅠ
어디누구/ 누군가 함께하면 더 좋았을 것을하고 약간 후회했던 하루 였습니다.
Masseur 2023-07-20 15:57:28
멋져요~~ 그런 순간엔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저도 내일 출장 업무 마무리되는데, 리프레쉬를 좀 하고싶네요...수년만에 출장을 한번 뛸까봐요~~
어디누구/ 만충되시길 기원 합니다!
체리페티쉬 2023-07-20 15:39:15
낮영혼영 좋아요
어디누구/ 아무래도 다들일할시간이라 을신년 스럽네요 .
키매 2023-07-20 15:36:29
그럴때 오후 반차 짜릿하죠
어디누구/ 영화시작하기 직전이 느무 좋아요. (참고로 영화 잼!)
비에스친날들 2023-07-20 15:00:38
저도 영화관에서 보는 굉고가 재밌더라고요
어디누구/ 섹스로 치면 전위 단계랄까. 그러고보니 둘이 비슷한점이 많네요. 감질을 느끼는 전위단계(영화시작하기 십분전부터 무지 두근거림)->본게임->아쉬움(물론 실망으로 끝날때도...)
비에스친날들/ 우와~비유가 기가 막히시네요 ㅎㅎ
미녀39세 2023-07-20 14:32:02
미션 임파서블 보러가셨군요?
저두 지난주에 봤는데
여전하더라구요~~~ 잼나게 보고왔어요
어디누구/ 나도 탐 형처럼 늙을수 있을까... 매우 부럽습니다.
미녀39세/ 노력이라도 해보는거죠 모
1


Total : 37815 (189/18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055 눈바디용 사진 투척하고 사라집니다...안뇽 [44] 로즈하 2023-07-27 5492
34054 오늘의 새로운 맛 [2] 체리페티쉬 2023-07-26 2287
34053 레홀 여자 둘의 만남 [10] 체리페티쉬 2023-07-26 3117
34052 [탈퇴 신청서] 저는 이만 떠납니다:) [9] jsky 2023-07-26 2659
34051 나 작네...ㅅ... [14] 체리페티쉬 2023-07-26 3440
34050 커플여행 [1] Ozzyjin 2023-07-25 2144
34049 유비무환 [4] 배드클라스 2023-07-25 2020
34048 호텔 [1] 배드클라스 2023-07-25 1709
34047 속성으로 복근만들기 [4] 오일마사지 2023-07-25 1867
34046 항상 감사~ 벤츄 2023-07-25 1397
34045 혼잣말 [16] spell 2023-07-25 2875
34044 이쯤되면 육식동물이다 [11] 체리페티쉬 2023-07-24 2537
34043 망상구간~ ㅎ 사랑은아아 2023-07-24 1764
34042 오랜만에 오는 이 느낌... [2] 비프스튜 2023-07-24 2735
34041 오늘의 달다구리 [4] 체리페티쉬 2023-07-23 1785
34040 문화활동 [4] 체리페티쉬 2023-07-23 1565
34039 2인 3인분 뿌시고 시작 [2] 체리페티쉬 2023-07-23 1622
34038 체리페티쉬님 도넛 사진보고 지난금요일 임시치팅데이!.. [2] 어디누구 2023-07-23 3143
34037 사진 2 - Summer [2] JasonLee 2023-07-23 2417
34036 싫어하는 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쓰는 일상글 [4] 체리페티쉬 2023-07-23 1557
[처음] <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