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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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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츄 조회수 : 1567 좋아요 : 1 클리핑 : 0
초등 동창 여자애 하고 오랫동안 문자로 대화를 나누다 남편한테 허락 받고 놀러 온다는 걸 그렇게 하라고 했는데 진짜 왔다.
만나러 가는 사람이 남자 동창이라는 것도 알고 하룻밤 놀다 오라고 허락도 했다고 남편이...
"내 남편 멋지지?!" 라는 말에 잠시
"..어.."
사실 혼란이 왔다.
이럴수도 있구나 하고...
그리고 그 날밤 우리는 뜨거운 밤을 보냈는데
'이런 기분 신혼때 이후 처음이라는 그녀다 그리고 오늘따라
너무 많은 물이 나온다는 말에 우리는 밤새도록 핫 한 밤을 보냈다' 그때는 그 남편에 대해 잘 몰랐다 그냥 둘러대는 말인거 같아서 근데 지금 생각하니 그 남자분이 네토였네요
벤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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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93 2023-08-05 20:07:33
부러운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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