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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콩국수원정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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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페티쉬 조회수 : 1268 좋아요 : 1 클리핑 : 0

콩국수가 단맛도 짠맛도 없는 미숫가루 맛.
콩국수에 아무것도 안 넣어먹는데,
처음으로 설탕과 소금을 넣고 싶었다.
김치 신선하니 맛났고,
여긴 칼국수가 찐인 듯.

콩국수 원정은 엄마와 함께 다니고,
저는 콩국수에 설탕도 소금도 안 넣어 먹습니다.
체리페티쉬
너의 부랄에 치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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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 2023-08-23 18:39:50
운동왔는데 비오는날 이거보니
두배로 땡기네요~~
체리페티쉬/ 드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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