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6
램요진의주인님 조회수 : 2268 좋아요 : 1 클리핑 : 1

와이프는 일나갔고 안방화장실 들어갔더니
오늘 아침에 모닝섹 할때 입었던 팬티가 그대로 걸려있네요;;
애무하면서 흠뻑 적셔진 팬틴데 거사 후 손빨래하구
미쳐 세탁기에 못 넣은 모양인가봅니다^^;;
괜시리 야한 기분이 드네요…
이번에 여행가서 예쁜 팬티도 마니 사왔는데 담번 거사가 기대되네요.
램요진의주인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Mirotick 2023-09-10 14:17:32
제 파트너는 스포티한 속옷을 입어서 저런 팬티는 상상도 할 수 없는데 아내분 너무 매력 있으시네요. 덕분에 팬티 사진 만으로도 묘한 상상이 되서 모처럼 자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램요진의주인님/ 와 팬티사진만으로도 상상을 하시다니 대단하신걸요~?? 무슨 상상을 하셨을지 궁금하네요^^저 팬티는 뒤가 약간 개방형(?)이라 뒷태가 메인이네요.
Mirotick/ 애액에 젖은 팬티를 자연스럽게 상상했습니다. 어렴풋이 보이는 뒷모습도 너무 예쁠거 같아요. 색상도 제 취향이고 너무 마음에 드네요 ^^
램요진의주인님/ 더 예쁜 팬티들 많은데 담번에 허락맞고 팬티자랑 좀 해볼게요~ 전 티팬티를 좋아해서 외이프가 티팬티를 입고 있으면 그렇게 섹시해보일수 없더라고요^^
Mirotick/ 다양한 것들을 꼭 보고싶습니다 ^^ 제 파트너는 체형과 취향이 티팬티와는 거리가 멀어서 상상도 할 수 없는지라 지금 저한테는 상상만으로 굉장한 자극이 되네요.
1


Total : 36610 (107/18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4490 이제 이런 글 더이상 안 쓰겠습니다 [2] 풍륜아 2023-09-10 2713
34489 장난 한번에 나락 가능 [10] 풍륜아 2023-09-10 2662
34488 스타일러...활용법? 풍륜아 2023-09-09 1394
34487 연애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 [2] 착하게생긴남자 2023-09-09 1438
34486 어제는 만족 콕치는후니 2023-09-09 1032
-> 화장실에 들어갔더니… [5] 램요진의주인님 2023-09-09 2270
34484 문득 든 궁금증. 사랑을 왜 ‘사랑’이란 단어로 표현하게 .. [2] 이로운외로움 2023-09-09 981
34483 ㅎㅅㅎ [6] 체리페티쉬 2023-09-09 1377
34482 수영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3] 토마토야 2023-09-08 1226
34481 요즘 헌포에서 나오는 노래라는데 [3] Perdone 2023-09-08 1253
34480 술은 역시 길바닥에서 먹어야 [4] 체리페티쉬 2023-09-08 1394
34479 자체공지... [7] 체리페티쉬 2023-09-08 1606
34478 자 여러분 오늘 불금입니다 어피 2023-09-08 1660
34477 탄트라 섹스 [10] 아사삭 2023-09-08 1778
34476 불금인데 다들 뭐하시나요? [7] 풍륜아 2023-09-08 1200
34475 여기서 활동 자주 하시는 누님분들 계신가요? Kinghop 2023-09-07 1446
34474 비밀번호 변경은 어디서 ? ㅎㅎ 하나요? [1] 희망의끈 2023-09-07 950
34473 음마 [5] 액션해드 2023-09-07 1160
34472 의사에게 통보받았습니다.... (낚시임!) [3] 달고나 2023-09-07 1822
34471 아무래도 글러먹었다 [8] 체리페티쉬 2023-09-07 1396
[처음]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