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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버리려고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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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조회수 : 1875 좋아요 : 0 클리핑 : 0


낚시성 제목 죄송합니다. ㅎㅎ

추석에 작업실에 나와
몇해전에 남은 나무들 정리하던중
버리려고 했던 녀석들을 모아서
작은 소반하나 만들었습니다.

비록 믹스커피지만
커피와 음악과 비가 어우러지니
이또한 좋군요.

5천원에 판매예정임 ㅋㅋ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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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2023-09-30 14:34:08
제가 살께요~~
오일마사지/ 아....사실 이미 주인이 있다지요 ㅠ ㅠ
밤소녀 2023-09-30 13:58:53
솜씨 좋으시다요~~^^
오일마사지/ ㅋㅋ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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