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걸의 만남과 신세계같은 g사팟&클라토리스 ㅋ
0
|
|||||||||
|
|||||||||
저는 24살 청년입니다!!!!!(당차게!!!)ㅋㅋㅋ
아주 호기심 잔뜩 많을 나이죠 ㅋ (물론 성에 관해서 ㅋㅋ) 얼마전 저는 레홀이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엄청난 호기심에 눈팅 댓글..등등ㅋㅋ 지금 레홀보면서 섹스에 굶주린 발정난 남자들 처럼 ㅋㅋ 저또한 왕성한 활동을 하기 시작했죠 ㅋㅋ 한명만 !! 제발 한명만!! ㅋㅋ 이러면서 댓글을 남기다가 우연찬이 틱톡아이디를 공유해서 한 여성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만남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만나기로했죠 (바로 다음날ㅋ) 이렇게 급만남 어색한기류도 흐르기도 잠시.. 우리 둘다 서로 목적이 분명해서 바로 급 모텔로 ㄱ ㄱ 슝 갔죠ㅎㅎ (자! 이제 부터 본론 들어갑니다!!) 모텔을 들어서자 저는 만남여자의 사타구니서부터 아래서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가며 애무를 하며 옷을 벗기기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하면서 저도 얼굴이 상기가 돼면서 엄청 흥분했고 패니스가 아주 안달했죠!! 그러다가 제가 밑으로 보지에 손을 넣었는데 엄청 젖어있었습니다. 그 여자는 부끄러운 나머지 화장실로 향했고 화장실에서 씻고나오자마자 빨리 씻으라고 하더군요 ㅎㅎ 저야 당연히 후딱 빨리 씻고 나왔죠 ㅋ 이제 부터가 문제였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는 동안 여자가 식어버린겁니다 ㅠ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그래서 생각했죠 g스팟? 클라토리스? 바로이거다하며!제 나름데로 레홀을 보며 독학한 그 유명한 성감대를 집중 공격하기로!! 솔직히 예전에는 그냥 모르고 섹스할때는 이리저리 열심히 빨구..만지면서 그러다가 삽입하는줄 알았는데.. 이번에 해보니 확실히 공부는 해야겠더군요 ㅋㅋ 제가 천천히 목부터 젖가슴 아래 배꼽 사타구니 허벅지 다음 보지순으로 핡기 시작하며.. 잘 찾기 시작했죠 ㅎ 근데 보였습니다 클라토리스!!ㅎㅎ 혀로 살짝 갔다데는 순간!!미라클!! 신음소리가 차원이 달랐습니다!! Wow!! 저도 그 신음소리에 흥에 겨워 낼름 낼름! 하다가 할짝할짝 ㅎㅎ 문질문질 ㅋ 그리고 부드럽게에서 좀더 세게 빨기 시작했죠 (난생 처음 이런 신음소리 ㅋㅋ)( I Like!!) 그러다가 정말 야동에서만 듣던 말을 들었어요 ㅋㅋ 넣어달라고 ㅎ 바로 페니스를 넣고 열심히 피스톤 운동을 했죠 ! 전 솔직히 섹스를 좀 오래하는 편입니다(이거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ㅠㅠ) 지루가 아니라 사정을 해도 자꾸 서있어서 ..자꾸 하고싶고 그래요ㅠ 저랑 같이하신분 ㅋㅋ 그때 안물어 보았지만..서로 만족한 성관계였기를.. ㅎㅎ 아참 저랑 친구하시고 싶은분은 쪽지로 틱톡아디 남겨주시거나.. 댓글오 과감히 남겨주시는거 아주 황송해요 ㅋ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