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운완 - 안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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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실의 어제 오늘 입니다.

먹고싶은거 먹고
자고 싶을때 자고
놀고 싶을때 놀고 싶어요 ㅎ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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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냥이 2023-10-20 15:56:56
저 요즘도 가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녀 검색해서 읽어요ㅎㅎ 레홀 최고의 글ㅎㅎ
오일마사지/ 와.....감사합니다. 저도 아직도 생생기억이 나요. 핑두 핑보에 왁싱까지.....
밤소녀 2023-10-20 15:09:10
꾸준한 자신과의 싸움.
응원합니다 ~^^
오일마사지/ 꾸준한 자신과의 싸움인과 동시에 안하면 더 아프고 늙는다는 느낌에 살기위한 몸부림처럼 되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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