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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오랜만에 철판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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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데판야키 라는 철판요리점이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찾아보기 힘들 더라구요 셰프가 손님들 앞에서 칼과 뒤집기 가지고 돌리고 포퍼먼스도 하고 불쇼도 하고 올봄 칸쿤 갔을때 메리어트호텔에 데판야끼 레스토랑 있어 갔었는데 멕시칸 셰프가 포퍼먼스 하면서 실수하고 별거 아니라는듯 또하다 실수하고 결론은 음식 맛이 넘 형편없어 실망 했던 기억이 있는데 서울에 미쉐린 가이드에 나오는 철판요리점이 있어 다녀 왔네요 역시 모든 음식은 한국이 최고인듯 합니다 좋은날 좋은분들과 같이 드시면 좋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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