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안후방) 혼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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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던 조회수 : 2513 좋아요 : 1 클리핑 : 0
출장왔다가 취해서 정말 오랫만에 모텔이란 곳에 와봤습니다
예전엔 뭐가 좋다고 내집처럼 들락날락 거렸던건지 ㅎㅎ
암튼 간만에 옛 기억도 나고 그래서 글 남겨봤습니다.
레홀은 그대로네요~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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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이 2023-11-15 00:30:28
형 그 넥타이로 날 묶어줘
└ 더블유/ 내가 못살앜ㅋㅋ
체리페티쉬 2023-11-15 00:22:22
핡 그래서 어디시죠?
└ 알았던/ 전라도 구석탱이요 ㅋㅋ
더블유 2023-11-15 00:17:56
정중하게 좌표 좀 주시겠어요??
└ 알았던/ 오지출장입니다 ㅠㅠ
└ 더블유/ 퇴근길에 들르겠습니다 제주도만 아니면 되져:)
아아샤 2023-11-15 00:15:40
와씨… 다 포기..달려길게요 ! 느리게
└ 알았던/ 무릎꿀고 기다리면 되나여? 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당~
└ 아아샤/ 아뇨 ㅎㅎ 그건 표면적이라…열찌미 봐주세요 ㅎㅎㅎ 쪽지는 어딨지?!
└ 알았던/ 구인글을 올리셨으니 쪽지함은 곧 가득차실듯! 인기 많으시잖아요 ㅎㅎ
└ 아아샤/ 읭?! 전 여기서 구인글 쓴 적이 없어서요 -
밤소녀 2023-11-15 00:14:21
이 밤에 안자고 님을 보았네요? 설레게..
└ 알았던/ 그러게요 안주무시고 ㅎ 밤소녀가 맞으신가봐요
└ 밤소녀/ 님 미쳤습니다 ! 책임지세요!
└ 알았던/ 1시까지는 책임져드리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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