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서로 아껴주는 파트너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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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츄 조회수 : 1315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저녁에 손님들이 뜸해 친구녀석이랑 심심한데 뭐하냐는 말에 쿠* 알바를 했다.
5개분기 연속 흑자라는게 실감 날 정도로 물량이 엄청났다. 그건 그렇고, 그러다 몸이 피곤했던지 파트너 얘가 나의 정력이 쉬원치 않게 느꼈는지 "요즘 많이 힘들지"라며
'굳세고 활기차게' 외치는 듯 박카스에 아르기닌을 보냈다.
참! 정말 고~오맙다~~ㅠ
다음에 오면 그냥 확 아주 확 보내야 될거 같아요.
근데 아르기닌 먹어 보니 저는 몸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ppl아님★
벤츄
림프순환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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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부시게 2023-11-16 23:50:10
오와~~ 이걸 먹으면 담엔 확~~ 갈 수 있는거군요! 참고해보겠어요ㅎㅎㅎ
벤츄/ 혈관 확장 기능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참고로 막 졸음 쏟아지고 그럴때는 디카페 박카스 말고 일반 박카스가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카페인 각성효과 때문인거 같아요
쭈쭈걸 2023-11-16 20:57:10
저도 누구 좀 맥여야겠어요 하하
벤츄/ 효과 볼겁니다 ㅋ
아사삭 2023-11-16 20:32:28
쿠팡 장난아니게 힘들다던데 대단하네요 수고하셨어요
벤츄/ 시간이 남길래 그냥 해 봤어요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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