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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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월화수목금 점심시간이면 가게 되는 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생각해 보게된 건데요,,, 사랑한다는 말. 참 간단한 말인데, 하루에 한번도 하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유야 다양하겠죠? 애인이 없어서, 가족이 없어서, 입이 무거워서... 뭐 참 많은 이유들이 있을 듯 한데... 국내 가요만 해도 그렇게 사랑사랑사랑 끊임없이 타령을 하는데, 노래방가도 잘만 부르는 그 발라드, 로망스,,, 왜 실상에서는 입에서 떨어지지 않는 것인지... 아는데 모르겠어서 어질어질 하네요 ㅋㅋㅋㅋ 맛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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