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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막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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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놈 조회수 : 1431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느덧 12월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올해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목표했던 일들 중 일부는 지키지못했다는 아쉬움과 함께
남은 연말은 마무리 잘하자는 생각으로 트리를 만들어봤네요.

큰 트리는 만드는것도 해체하는것도 시간이 많이걸려서
그냥 분위기용으로 작지만 그래도 제법 트리라는 분위기를 내는
이 친구를 어제 저녁에 만들었네요ㅎㅎ
크리스마스는 숙박시설이 모두 예약 꽉차는 시기라던데
다들 즐섹하시며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훈훈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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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2023-12-03 07:46:34
작은트리에 그렇지 못한 별 ㅎㅎㅎㅎ
훈훈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갑자기 별만 보이네요ㅋㅋㅋㅋ 주인닮아서 대두로 마무리했었나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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