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소녀/ ㅎㅎ

└ 밤소녀/ 굿이에여 :)

└ 밤소녀/ ㅋㅋㅋㅋ 옳소!

└ 밤소녀/ ㅎㅎㅎ 매우 바람직합니다~~ 야사는 집에서 보는걸루요 ~

└ 밤소녀/ 내용 그대로에여 ㅎㅎ

└ 밤소녀/ 굳이 왜, 그랬을까요? ㅎㅎ 햇더라도 여기에 올리는 어처구니 없는 짓은 하지 말았어야죠. 아직도 강퇴가 안된거 같아 답답합니다..

└ 밤소녀/ 자게에선 더이상 사진도 못 올리겟다요 ㅜ

└ 밤소녀/ 정말 나그네님 말씀대로 ,, 그래야 예전의 활기찬 레홀로 돌아갈꺼 같아요 ㅜ

└ 밤소녀/ 제 머리가 아픕니다 ..너무 흥분했어여

└ 밤소녀/ 알콜중독자거나, 약 먹었거나..

└ 밤소녀/ 그 사람이 만나는 레홀녀가 알까 싶어요.

└ 더블유/ 앜ㅋㅋㅋ 이 말이 뭐라고 빵 터져섴ㅋㅋㅋㅋㅋ

└ 더블유/ 맴매를 해줘야 된다거 생각합니다. 제가 잡을게요. 즈하님이 때려요.

└ 즈하/ 후드려 패고 싶은 사람 하나 있는데 어떻게.. 진행시켜..?

└ spell/ 제가 전완근이 좋습니다!

└ 아아샤/ 후드려 패면 덜 아파서 ..일단 다 묶고 손톱 발톱부터 조심히 뽑고, 그 뒤에 온 몸에 털을 차근히 하나씩 뽑고… 영하 날씨에서 스팽을….추천할게요.. (저는 지금 나무를 깎고 있습니다.)

└ 밤소녀/ ㅎㅎㅎㅎ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같은 여지로서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 밤소녀/ 집냥이님은 남자들 대변인 ?

└ 더블유/ 평소 그런 생각을 하시나요?

└ 사비나/ 냥이님 글도 아닌데 댓에 오지랖 부린 것 같아 제 댓은 지웠습니다. 밤소녀님 글에 실례했습니다~ 죄송해요

└ 밤소녀/ 아니에여,사비나님! 제가 미처 못한 말씀 하셨는데, 왜 지우셨어여~~~

└ 사비나/ 밤소녀) 진정성 있게 쓰신 글에 개인적으로 전하는 말을 쓰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요. ^^ 담에 또 기회가 되면 제 의견 이야기해볼게요. 밤소녀님 글에 깊이 공감합니다^^

└ Masseur/ 집냥이님 댓글은 캡쳐하는 레홀남들의 머리구조를 비판하듯 쓴 글인듯 한데요..남자를 대변한게 아니라 그 반대로. 이런 생각머리 가진 레홀남이 있다라는 글인듯 합니다.

└ 아아샤/ 저도 다시 읽고 그리 느껴 제 댓글 지웠어요! 사진 저장하거나 캡처하는 레홀남 겨냥 비판한 거 같네요

└ 클로/ 밤소녀님 오해하셨어요.집냥이님 댓글은 대변을 하는게 아니라 딱봐도 비판하는겁니다.

└ 허니자몽/ 대변이라기 보단 비판의 글로 보이네요

└ 체리페티쉬/ 대변이 아닌 저격이자 비판의 글 이네요.

└ 여름군고구마/ 사진 저장하는 남자들 머리속 대변하신듯 비판같은데...

└ 랍스터/ 누가 봐도 확실한 비판으로 읽히는데 오히려 대변인이냐고, 평소에 그렇게 생각하냐고 역으로 공격받으시면 많이 당황스러우실 것 같아요.

└ 밤소녀/ 그렇담, 오해의 소지 없이 첨언이 되었음, 좋았을것을 많이 아쉽습니다.

└ spell/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멀리서 보면 비판의 글로 보이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은 저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글이나 말은 결국 내가 계속해오는 생각이 나오는거라고 생각해요. 대댓글 다신 분들은 저런 단어를 쓰시고 자주 생각을 하시나요? 전 저 표현이 좀 놀랍습니다.

└ 클로/ 보편적인 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신다는것도 spell님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다른 보편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누구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글이나 말이 평소의 생각을 투영하신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제 생각에는 spell님께서 평소에 무언가를 바라보는 시선이 부정적이신것 같습니다.집냥이님은 '사진 저장하는 레홀남들의 생각'이라며 ":" 이 문자를 넣어서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그 인간'들의 생각은 저런식인가 보다."라며 비난하는 글로 딱 보였습니다.이런걸로 오해 할 거란 생각조차 못 했을겁니다.

└ spell/ 평소 시선이 부정적라는 것은 클로님의 주관적인 생각이시죠. 제가 부정적이라면 레홀의 모든글에 부정적인 댓글이어야 하지 않을까싶네요. 비난의 글로 딱 보이는 사람도 아닌 사람도 있는거고. 이런걸로 오해할거란 생각조차 못했다는것도 클로님의 편협한 생각이시죠. 윗 분들의 생각은 그럼 뭘까요?

└ 밤소녀/ 클로님. 저도 스펠님 생각과 같습니다. 님 첫 댓글에 <딱봐도> 란 문구. 집냥이님의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댓글을 그럼, 제가 딱 못보고 대충봐서 저리 대댓 달았을까요? 말이라는게, 아.어 다른데 말이죠! 여기선 이제 고만 하시죠?

└ 클로/ 부정적인 사람이라고 모든 글에 부정적이어야 된다는 건 또 무슨 말씀이시죠?완전 이분법적 논리이십니다.여기 대댓글 다신 분들의 단순 숫자 비교만으로 '보편적인'을 논하자면 누가 맞는건가요?대댓글 다신 분들을 싸잡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도 만드신게 누구인가요?평소 시선이 부정적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생각인게 맞고 객관적인 요소는 없죠.어떠신가요?spell님도 객관적 요소 없이 보편적인 사람들은 저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생각도 주관적인거 아닌가요?둘 다 주관적인 생각을 하는데,저는 지적 받는게 맞고,spell님은 지적 받으면 잘못된건 아니겠죠?

└ 클로/ 저는 여기 여자분들의 적이 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그냥 처음엔 오해를 하신것 같아 오해를 푸시라고 말씀드린거고,두분이 무섭거나해서 할 말 못 할 사람도 아닙니다.여기서 적이 된다고 해도 아쉬울거 없거든요.집냥이님을 옹호하고 싶은 마음으로 댓글 단것도 아니고 단지 옳지 않아보여 말씀드린건데,밤소녀님 말씀대로 그만하는게 좋아보이니 그냥 여기서 그만하겠습니다.이제 나머지는 각자의 판단의 몫이겠죠.

└ spell/ 여기 계신분들이 이런글로 클로님의 적이 되고 그럴만큼 그릇이 작은분들이 아니고 관심없는 분들이 더 많으시죠. 밤소녀님의 그만 하라는 말을 본인이 하고싶은 말 다하시고 그만하자. 하시는거 보니 재밌네요. 네 그만하죠. 클로님 글을보니 더 해봐야 작은 사고에서 벗어날거 같지 않으니까요. 지적받는게 기분 나쁘신가보네요. 저는 상관없습니다. 지적도 그 사람 자유이고 그 지적안에서 배울게 있을테니까요.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주신거 같은데 하신말씀을 반대로 본인에게 적용해서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