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술.  
1
정아신랑 조회수 : 7462 좋아요 : 1 클리핑 : 0

연예시절.
와이프 직장동료들과 과음.

강남대로에서
역삼세무서 방향길.

두남녀가 술에 취해 걷는다.

남자는 한잔 더 하자고 하고
여자는 그만 자자고 한다.

여자가 남자를
한방에 재압하는 방법.

벨트아래
바지를 지나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자지를 잡고
길을 걷는다.

남자는 아무소리없이
여자가 가자는대로
끌려간다.

목적지에
다다랐을때 놔준다.

진짜
그렇게 끌려갔다.
찍소리 없이.

누군가
봤을텐데.ㅎ

지금도
가끔

끌려가고싶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7575 (1862/187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5 이렇게 [1] 정아신랑 2014-08-05 6933
354 느끼는 중. [1] 정아신랑 2014-08-05 7984
353 날 따라해봐요~ 정아신랑 2014-08-05 7308
352 자꾸 손이... 정아신랑 2014-08-05 7484
-> 술. 정아신랑 2014-08-05 7463
350 사랑한다면 [1] 정아신랑 2014-08-05 6296
349 일상이 이렇게 [1] 정아신랑 2014-08-05 5990
348 고요한 아침. [1] 정아신랑 2014-08-05 5964
347 솔직해 집시다. [1] 정아신랑 2014-08-05 6457
346 낙서. [2] 정아신랑 2014-08-05 6686
345 시원하게. [2] 정아신랑 2014-08-05 6435
344 여고 졸업앨범? [4] 정아신랑 2014-08-05 7765
343 언냐~~달려~~ [2] 정아신랑 2014-08-04 6370
342 여자들의 진한 우정. [2] 정아신랑 2014-08-04 7332
341 여름엔 계곡이 최고. [1] 정아신랑 2014-08-04 7808
340 퇴근후 더울땐. [1] 정아신랑 2014-08-04 6692
339 심각한 착시.. ㅋㅋ [6] 똥덩어리 2014-08-04 6337
338 올 여름 [5] 정아신랑 2014-08-04 7858
337 더워 잠 못이루고 [3] 정아신랑 2014-08-04 7159
336 아열대 [2] 정아신랑 2014-08-04 6567
[처음] < 1858 1859 1860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