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술.  
1
정아신랑 조회수 : 7470 좋아요 : 1 클리핑 : 0

연예시절.
와이프 직장동료들과 과음.

강남대로에서
역삼세무서 방향길.

두남녀가 술에 취해 걷는다.

남자는 한잔 더 하자고 하고
여자는 그만 자자고 한다.

여자가 남자를
한방에 재압하는 방법.

벨트아래
바지를 지나
팬티속으로 손을넣어
자지를 잡고
길을 걷는다.

남자는 아무소리없이
여자가 가자는대로
끌려간다.

목적지에
다다랐을때 놔준다.

진짜
그렇게 끌려갔다.
찍소리 없이.

누군가
봤을텐데.ㅎ

지금도
가끔

끌려가고싶다.
정아신랑
이쁜 꽃잎에서 나는 향과 꿀을 좋아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7607 (1863/18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7 느낌 아니까... 2 [1] 정아신랑 2014-08-05 8334
366 느낌 아니까...1 [1] 정아신랑 2014-08-05 9124
365 재미난 여성의 몸_어제 마사지 급 만남에서... [7] 오일마사지 2014-08-05 10894
364 요가는 이렇게 [1] 정아신랑 2014-08-05 8696
363 수영은 이렇게. 정아신랑 2014-08-05 7232
362 당황하지말고~~ [7] 정아신랑 2014-08-05 7915
361 때와 장소를 [1] 정아신랑 2014-08-05 9644
360 외출할땐 이렇게 [1] 정아신랑 2014-08-05 6777
359 이쁘다. [2] 정아신랑 2014-08-05 7652
358 자기 어디가? 정아신랑 2014-08-05 6820
357 힘은 들지만 [2] 정아신랑 2014-08-05 8552
356 어디까지 갔니~~ 정아신랑 2014-08-05 8236
355 이렇게 [1] 정아신랑 2014-08-05 6949
354 느끼는 중. [1] 정아신랑 2014-08-05 8004
353 날 따라해봐요~ 정아신랑 2014-08-05 7317
352 자꾸 손이... 정아신랑 2014-08-05 7492
-> 술. 정아신랑 2014-08-05 7473
350 사랑한다면 [1] 정아신랑 2014-08-05 6302
349 일상이 이렇게 [1] 정아신랑 2014-08-05 6000
348 고요한 아침. [1] 정아신랑 2014-08-05 5979
[처음] < 1859 1860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