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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약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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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샤 조회수 : 3408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전 순수와 음란한 정신세계의 공존을 좋아해요!
예전 클림트 팬카페 이름이 <순수와 퇴폐의 공존>이었는데
제가 지금도 좋아하고 지향(?)하는 말이에요.



세라복은 네이비, 레드, 블랙
순수하게 면 재질에 디자인 꼼꼼히 살펴 샀어요~!


단 한 번도 누군가 앞에서 입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언제부터 입냐구요?
내년부터요 ^~^ //



크리스마스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크리스마스니까 뻔하게 빨간색 올려요!
(사진이 저거 밖에 없…)



아참!
다들 어디세요?
전 집…


어머~ 님도 집이시라고요?
ㅇㅅㅇ







  크
      리
        스
            마
              스

     
                    \(ㅇㅁㅇ)/




.
아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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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삶 2024-01-10 21:42:02
<순수와 퇴폐의 공존>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ㄷㄷ 거기서 주문한 다이어리들이 아직 보관중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랑은아아 2023-12-24 01:10:25
메리크리스마스~
넘 좋아 사랑은 아아 샤~♡
jj_c 2023-12-24 00:04:50
큐티프리티~~~~ 메리크리스마스 :) !!
phobos 2023-12-23 20:35:57
빨간 세라복도 좋네요.ㅎㅎ
크리스마스에 모텔이 있을줄 알았는데 저도 아무래도 집에서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아아샤/ 구엽죠?! 크리스마스라 텔 무리수,, 멀리서 짠을 보냅니다 ~
phobos/ 글자 하나를 잘못썼는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모텔에서 여자랑 있을줄 알았다는 말이죠. 모텔 예약이 문제가 아니라요.ㅎㅎ
아아샤/ 앜ㅋㅋㅋㅋㅋ 텔에 있을 줄 이라눈 말씀이었군요 … 토닥토닥..
phobos/ 네~지난번엔 정말 좋았는데 이번에 텔에서 있을줄 알았거든요. 지금은 서로 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이라서요.ㅠㅠ
spell 2023-12-23 18:32:52
제가 아아샤님을 사랑한다고 말한적이 있었던가요?
없었다면 사랑해요 ♡
아아샤/ 믾이 말해주세요 ~! 앙 ! @선주 님은 언제 질투하징 ㅜ
낭만꽃돼지 2023-12-23 15:04:18
아놔 왜이리 설레게 하나요!♡♡
아아샤/ 올 한 해 덕분에 많이 따수웠어서요 >_< 보은 (하뚜)
Masseur 2023-12-23 14:15:39
저도 가끔 섹시한 마사지의 본능이 꿈틀댑니다~ 메리 크리스마스예요~!
아아샤/ 그런 본능은 가끔이지만 꿈은 매일 꾸셔야 이뤄져요 ~! 저를 보세요 ;-; 메리메리한 클쭈마쭈되세요! 홀로이시면 멀리서 짠을 보냅니다 ~_~
Masseur/ 아하, 이미 그 꿈은 이룬지 오래 됐습니다~ 더 자주 기회가 있길 바라지만, 본능에 흘러지기보단 제 일에 충실한게 먼저겠죠. 아아샤님의 짠에 ???? ~~
아아샤/ 마사지 하시는 분들 엄청 존경하게 되었어요! 그 계기가 있지만 함부러 발설하기에는 헤헿 제 짠에 짠을 보내주신다고요?!
Masseur/ 자신의 일을 하는것 뿐이죠...그 일이 타인에게 위로와 위안을 줄 수 있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삶에 전력하는 모든 분들이 존경받을만 하죠! 아아샤님의 짠에 이모티콘을 넣었는데 물음표로 바뀌었네요;;; 멀리서 제 짠도 보내드립니다~~!
아아샤/ 아이폰 쓰셔서 물음표일 수 있어요. 제가 그래요 ㅎㅎ 귐티콘 쌀 수가 없어요..하트도 없고 ㅜ 나중에 마사지 해주세요 ~! 제 10대 모든 영상은 마사지였고…
Masseur/ 아 그럴지도... 아아샤님은 10대때 운동하셨나요? 10대가 마사지 받을 일이 자주 있진 않은데...계속 댓글달면 발설되는 건가요?ㅎㅎ
아아샤/ 아 귀여운 이모티콘 쓸 수가 없습니다 싸는게 아니라…
아아샤/ 전 야동을 봤습니다…. 위디**에서요 정액제 프리미엄 회원이었습니다
Masseur/ 아...ㅋㅋ 그정도 문해력은 다행히 갖췄습니다~ 싼다는 표현이 레홀에선 특히 오묘하긴 하네요ㅎㅎ
Masseur/ 추억돋는 우리의 디스크 프리미엄 회원이셨나요?ㅋ 마사지를 야동으로 눈뜨셨군요~ 물론 마사지 테라피스트를 존경하는 계기는 따로 있겠지만. 이제 야동의 마사지사가 진짜인지 아닌지는 바로 구별되는 정도니 제가 이 일을 하고 있긴 한가봐요~ 우연히 보게 된 야동의 마사지가 넘 멋져 파일로 소장하고 있는것도 있도 한 편 있죠..응용해서 적용해 봐야는데 흠흠...
밤소녀 2023-12-23 14:08:17
메리 크리스마수~♡
아아샤/ 메리 크리수마수 ~ 내일 밤에 찾아갈테니 문열어 놓으세요(?)
밤소녀/ 꼭 오셔야 해용~~>.< 이쁜 세라복은 맘속에 새겨놓을께여~~
아아샤/ 소녀님 저 담이든 뭐든 넘다가 새카맣게 변하면 닦아주셔야 해요 >\<
집냥이 2023-12-23 13:47:40
알베르 까뮈도 그렇고 클림트도 그렇고 나랑 취향 엄청 겹치시는 언니>_<ㅎㅎ
아아샤/ 그러게요 ㅎㅎ 달리보고 깜놀했어요! 유투브에 알베르 까뮈 육성 있어요 ~
선주 2023-12-23 13:44:20
좋아하는색깔이에요. 이뽀라
아아샤/ 아기자기 ~ 앞으로 빨강만 보면 생각할게요! 캐찹만 봐도 선주님 생각 날 듯…맥도날드 어떻게 가지 ~~차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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