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그녀의 향긋한 니플 밴드  
0
블랙아머 조회수 : 2310 좋아요 : 0 클리핑 : 0

술 먹으면 걸어가는걸 좋아하는 친구인데 그때 마중 나가게 되면 차에서 애무 정도 까지만 하거나 그러다 들어 가기도 하고 그럽니다.
안씻고 하는걸 굉장히 싫어 하는데 이상하게도 이 친구는 냄새가 안납니다.
안주 뭐 먹었길래 냄새 안나지? 걸어 오면서 땀 안흘렸나? 화장실 안갔나?
이 생각이 들정도로 냄새 안나고 오히려 향긋한 체취가 납니다. 그래도 여자입장에서는 굉장히 신경 쓰이겠지만요,,
니플 밴드에도 그녀의 좋은 향이 뭍어 있네요.
블랙아머
마사지 오일은 호호바 오일지 진리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7532 (122/18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112 닫힌 너의 문 바깥쪽에 서성이다 [3] 착하게생긴남자 2024-01-01 3370
35111 아메리칸 뷰티. 생각해보니 근 20년 만에 다시 봤네요... seattlesbest 2024-01-01 1884
35110 새해 첫섹? [12] 랍스터 2024-01-01 3668
-> 그녀의 향긋한 니플 밴드 블랙아머 2024-01-01 2311
35108 안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4] 랍스터 2024-01-01 2075
35107 새해 다들 건강한 한해되세여 키윽키윽 2024-01-01 1649
35106 안녕 2023 안녕 2024 [2] 20161031 2023-12-31 2028
35105 왔더 福, 福 for you [2] 체리페티쉬 2023-12-31 1777
3510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뾰뵹뾰뵹 2023-12-31 1183
35103 2023년 결산?+새해계획 [2] 체리페티쉬 2023-12-31 1777
35102 햅삐 뉴 이얼 [2] 액션해드 2023-12-31 1525
35101 한 해의 마지막 날에 [10] dukeet 2023-12-31 2078
35100 올해 마지막 저녁 and 독서 [4] 털없는코끼리 2023-12-31 1699
35099 마무리는 코르셋 [20] 선주 2023-12-31 5113
35098 당신.... [3] 오일마사지 2023-12-31 3348
35097 올해 마지막 점심입니다 [10] 털없는코끼리 2023-12-31 1396
35096 근황 [4] byong 2023-12-31 2978
35095 실패해도 또 다시 사랑 착하게생긴남자 2023-12-31 2417
35094 한해가 간다 [1] 아사삭 2023-12-31 1601
35093 갑자기 방 빼야하는 상황에 대하여 [5] 용넛 2023-12-30 2176
[처음] <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