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원도 양구에서 군 복무한 남자입니다..
강원도 오지 및 기타 오지 빼고는 면회 가볼만 합니다..
저도 여친 면회 한번도 안왔어요..ㅋㅋ
부산서 강원도 양구까지 오는데 하루 걸리고 가는데 하루 걸립니다..
심지어 부모님도 면회 한번도 못오셨어요..ㅠ 넘 멀다고..ㅋㅋ
└ vpvh031/ 네 군부대는 너무 멀리있어요ㅠㅠㅠ
팩코2015-03-07 20:36:10
아래 여성분 말씀대로 분수와 오르가즘은 별개라고 봐야 맞아요.
물론 분수와 오르가즘이 같이 오는 경우도 있어요.
근데 남자들은 여자들의 분수를 보고 시각적 흥분과 더불어 그것이 곧 여성의 오르가즘이라 착각하죠.
왜냐하면 남자들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사정을 하기에 여성들도 그렇다고 단정짓는 경우가 많을 뿐더러 av 배우들의 분수와
동시에 이어지는 절규 어린 비명을 보면서 착각은 확신으로 굳어지게 되죠.
하지만 분수는 잘만 이용하면 성적 흥분의 배가를 이끌 수 있습니다.
내 남자의 핑거링에 나도 모르게 뿜어져 나오는 분수를 보고 흥분감이 업될 수는 있는 거죠.
약간은 피학적 즐거움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반대로 남자 입장에선 가학적인 입장에서 내 여자의 분수를 보고 묘한 정복감을 맛볼 수 있죠.
내 손가락의 모션에 따라 줄줄 흘러나오는, 강약 조절에 반응하는 분수의 향연.
이러면서 둘 사이에서 벌어지는 성적 흥분감은 고조되면서 본 게임에서의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기억해주세요2015-03-07 18:29:14
저는 전여자친구 분수하던데 저랑할때..
그때 삽입한상태에서 여자가 분수처럼사정하면 그느낌이..^^
그리고 나서 침대시트에젖는거보면 되게귀엽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