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알바생활  
45
spell 조회수 : 2605 좋아요 : 2 클리핑 : 0



한라봉도 선별하고
레드향과 한라봉 선물용 포장하고
신선한 과일로 비타민 보충도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퇴근하면 밤바다도 보고
여유로운 제주살이 저녁시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잡념은 많이 줄고
몸은 힘들지만 이런 시간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매일매일이 다른 제주하늘과 바람
제주를 더 사랑하게 만드는 이유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사수자리 2024-01-31 01:34:25
분위기가 좋아요…
spell/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아아샤 2024-01-30 20:02:24
제 친구 서울에서 제주 내려가 산 지 어언 10년….인데! 친구 동네라 그런지 더 따숩게 느껴지네요
spell/ 친구분이 좋은곳에 사시는군요 :)
라일락천사 2024-01-30 15:44:01
짧은 공유, 긴 여운…
제주도의 하늘빛이 한라봉을 닮아있네요~
spell님의 오늘도 비타민 가득한 하루였길~
spell/ 초짜 알바생이라 조금 힘든 하루였지만 한라봉 먹으면서 비타민 가득 채웠어요. 제주 하늘은 언제나 감탄하게 해요
밤소녀 2024-01-30 12:07:48
해질녘 사진 너무 좋다요~♡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해피라는거. 맞쥬?
spell/ 조금씩 해피해지려고 노력하고 매일 해피해지고 있어요 :)
동해랑 2024-01-30 11:33:31
제주도는 언제건 설렘을주는것같아요
spell/ 모두에게는 설렘을 주는 곳들이 하나씩 있을거에요. 저에게는 그게 제주라서 지금이 좋아요
즈하 2024-01-30 11:13:28
퇴근하는 길에 바다 보고 집에 들어가는 삶.. 알아요ㅠㅠ♡ 스펠님 좋은 곳에 계시는군용
spell/ 바다는 조금 돌아가야하지만 그래도 조금 걸으면 바다가 있다는게 참 좋아요 :)
드레인 2024-01-30 11:07:31
제주 사람 다 되셨네요 ㅎㅎㅎ
spell/ 기? 아직 멀었수다게 ㅎㅎ
드레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원주민이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ell/ ㅋㅋㅋ 몇마디 주워들은거에요
아리온 2024-01-30 11:02:20
잔잔한 글이 좋아서.. 스펠님 글을 쭉~ 읽어 봤네요..
짧은 글들이 하나같이 바람한점없이 조용한 바다를
가만히 보고 있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오래오래 글 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spell/ 혼잣말같은 글을 예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리온 2024-01-30 10:54:00
너무 너무 부러운 삶이네요.. 힐링 많이 하시고 살아가는 얘기 많이 올려주세요..
사진이 사랑스럽네요.. ♥♥♥♥
spell/ 고맙습니다 :)
비타미니 2024-01-30 10:50:37
제주 자체만으로 힐링 같아요~
spell/ 멍하니 하늘보면서 바람만 느껴도 충분한 :)
소주석잔 2024-01-30 10:49:01
골목사진을 보며 '느낌 좋다~~~,  제주 골목길 같네.. '  하다  스크롤해서 보니  제주 맞네요  ㅎㅎㅎ
spell/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퇴근하는 저녁길 입니다 :)
1


Total : 36611 (63/18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371 이렇게 올리면 되나요? [24] 라거 2024-01-31 3082
35370 2시간 자고 출근 [11] 누비스트 2024-01-31 1348
35369 월루 중 놀아주세요 [31] 랍스터 2024-01-31 1842
35368 결국 잠이 안와서 [10] 누비스트 2024-01-31 1530
35367 레홀님들  혹시 댓글보면  저도그렇고 특정분들  닉옆에.. [4] 인천서구92 2024-01-31 2013
35366 잠이안와요 큰일이네요 [12] 인천서구92 2024-01-31 1288
35365 나도 삘 받았다 (후) [43] jj_c 2024-01-30 4596
35364 제주도이신분들 없나요 [1] 바가지구 2024-01-30 1000
35363 [음악추천]Shinedown - A Symptom Of Being Human [3] 쁘이짱 2024-01-30 678
35362 배에 얼굴그려놓은건  안비밀(후) 인천서구92 2024-01-30 2425
35361 난 야순이.. [61] 밤소녀 2024-01-30 4174
35360 올해 AV에서 만날 수 있는 1티어 배우님들.. [3] 아리온 2024-01-30 1689
35359 단타로 4000억 버는 요령이라고 하는데.. ㅠㅠ [8] 아리온 2024-01-30 1510
35358 새벽출근길 [4] 동해랑 2024-01-30 1497
-> 알바생활 [24] spell 2024-01-30 2608
35356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어요 [16] 체리페티쉬 2024-01-29 1957
35355 돌아온 등딱지.. [2] Odaldol 2024-01-29 1359
35354 오늘의 모텔 [13] Perdone 2024-01-29 2202
35353 오늘은 쉬는날! 비는시간에 자기개발에 더 시간을쏟아볼까아.. [2] 인천서구92 2024-01-29 1205
35352 어제 나는 틴더를 했다. 3편 [6] 착하게생긴남자 2024-01-29 2737
[처음]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