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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는 틴더를 했다.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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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생긴남자 조회수 : 3573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 글은 픽션 입니다.



그녀의 몸은 더욱 더 강하게 반응했다. 들썩거리는 움직임에 온 몸이 오그라 드는듯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집요할만틈 충실한 애무와 오럴….그리고 삽입과 이어지는 야한 말들....
점점 우리는 섹스에 몰두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느껴지는 오르가즘은 그녀도 그녀의 남편도 나도 상상을 초월할 만큼 강했다.

바라만 보고 있던 그녀의 남편은 앞으로 다가가 입속에 자신의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나는 그녀에게 삽입한 채로 가슴을 강하게 쥐었고 그녀는 남편의 페니스를 호흡기 처럼 거친 숨으로 물고 있었다.
그녀를 사이에 두고 두 남자가 연결되어 있으니 막상 이렇게 되니 정말 미칠 정도였다.

엄청난 흥분이 감정의 변화로 이끌었다.
남편이 다른쪽 가슴을 만지고 빨기 시작하자 갑자기 그녀의 아래쪽에서 애액이 주륵 흘러내리는 것을 느꼈다.
온 몸의 예민한 곳을 동시에 애무 당하는 느낌….그리고 그 다음부터는 정신이 없어졌다.

가슴을 애무하는 손길....과 입....자신의 양쪽 젖꼭지가 동시에 혀로 희롱 당하고 강한 흥분을 느끼면서 연속되는 키스에 의해 그녀도 정신이 없어 보였다. 키스를 하던 입이 떨어지자  잠시 숨을 고르고 입안으로 내 페니스를 밀어 넣었다. 남편은 그대로 그녀의 아래쪽으로 입을 맞추었다.

가랑이 사이로 들어온 남편의 입에 클리가 빨리게 되자 그녀는 강한 쾌감을 느끼듯 몸을 움직였다. 정신없이 나의 페니스를 강하게 흡입하는 그녀의 혀가 너무 야하게 느껴졌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연신 주물렀고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애무하는 남편에 의해 그녀는 결국 참았던 오르가즘을 느끼듯 허리를 꺾었다.

“어때? 나 아니면 오르가즘 못 느끼겠지?”

그녀의 남편이 나를 슬며시 보더니 정복감의 꽉한 느낌의 표정을 짓는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져 몸을 움기지도 못한 채 계속되는 남편의 펠라를 받으면서 온 몸에 찾아온 오르가즘을 계속해서 느끼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본능적으로 입안을 가득 채우고 있는 나의 페니스를 힘껏 빨기 시작했다.
나는 그만 모든 것의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사정을 시작해 버렸다.
그녀는 갑자기 입안을 메운 뜨거운 액체가 쏟아져 나오자 당황했지만 아래쪽에서 연신 느껴지는 강한 자극과 흥분으로 인해 입안으로 뿜어지는 그 진한 액체를 목구멍으로 넘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놀라기는 했지만 한번 시작하자 별 거부감 없이 내 정액을 삼켰다. 그녀는 나의 페니스를 혀를 놀려 다시 빨아주기 시작하고 나는 사정하는 동시에 다시 발기가 시작되었다.
그녀의 행동에 더욱 흥분이 되고 있었고 페니스에 느껴지는 강한 자극 때문에 급하게 그녀의 입에서 빼내고 말았다.
방금 사정 했는데 다시 사정할 것 같은 강한 자극과 흥분에 떨리는 몸을 옆쪽 쇼파에 앉아 달래려고 그대로 몸을 기댔다.

“원래 이렇게 야한 여자 였나?”

이 여자가 자신이 알고 있던 그 여자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엔 쓰리썸이 경멸감이 들기도 했지만… 그녀를 보면 볼수록 폭팔적인 욕정으로 변해 머리가 하얗게 없어지고 말았다.

그녀가 몸을 돌려 내가 앉아 있던 쇼파의 팔걸이 쪽으로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남편의 페니스를 물고 엉덩이로는 내 쪽을 향해 뭔가를 요구하는 듯 엉덩이를 비비고 흔든다. 뒤쪽에서 그녀의 탱탱한 엉덩이 사이에 손을 밀어 넣었다. 너무나도 미끄럽게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엉덩이 속으로 들어갔고 상태를 확인이라도 하듯 움직였다.

그녀는 뒤로 나를 흘겨 보고는 남편을 데리고 내쪽으로 아예 엉덩이로 올라타려고 했다. 침대에서 쇼파로 2차전이 시작되는 느낌이었다.
남편이 그녀의 머리를 살짝 누르자 자연스럽게 다시 남편의 페니스를 입에 넣는다.
그녀의 남편은 이미 팽팽 해진 귀두를 손으로 잡고 그녀의 입안으로 사정 하길 바라는 것 같았다.
그녀는 다리를 벌린 채 상체를 숙여 남편의 귀두를 빨고 있었고 나는 쇼파에 앉아 그녀의 엉덩이를 뒤쪽에서 손으로 자극하고 있었다.

살짝 튀어나온 듯한 두개의 엉덩이는 만지기 적당한 크기였고 그 아래 허벅지 안쪽으로 흐르는 그녀의 애액은 엉덩이 그 사이를 무척 아하게 보이게 미끌거였다. 두 손으로 하얗고 탱탱 하면서도 단단 하지는 않은 그녀의 두 엉덩이를 벌렸다.
하얀 살결이 짙은 색으로 변하면서 작은 주름이 모여 있는 항문이 보였고 그 아래 한마디정도 지나면 핑크빛으로 시작되는 틈이 보였다.

나는 침을 묻혀 그녀의 항문을 살짝 문질렀다. 그러자 그녀는 움찔 거렸고 몇번 그곳을 문지르면서 움찔거리는 항문을 보면서 천천히 아래로 내려 손가락에 의해 갈라지는 핑크빛 살들을 즐기듯이 문질렀다.
남편의 페니스를 물고 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구석구석을 보는 모습은 정말 견디기 힘든 유혹 이자 흥분을 안겨 주었다.

그녀의 남편은 이미 단단해져 아픔까지도 느껴질만큼 발기되어 버린 자신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고 귀두 부분에서 흘러나온 애액, 흥분으로 인해 주륵 흐를만큼 흘러내리고 있는 애액을 손으로 막고 흥분을 참고 있었다.
아마도 남편은 지금 사정을 하고 싶지는 않은 것 같았다.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천천히 다리를 살짝 굽혀 그녀의 엉덩이 부분에 이쁘게 주름져 안쪽으로 모인 항문에 살짝 자지를 눌렀다.
그리고 몇번정도 움찔거리는 그녀의 항문을 느낀 후 손가락이 지났던 그 길을 따라 아래쪽으로 다시 힘을 주어 밀어 눌렀다.
겨우 귀두 부분이 들어갔음에도 서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자세 때문에 타이트하게 자극이 느껴졌다. 손으로 양쪽 골반을 잡고는 다시 앞으로 천천히 몸을 전진시켰다.

“아...학.......너무…너무..좋아..”

천천히 몸안으로 밀려 들어가는 안쪽이 페니스를 꽉 잡아주는 흥분을 느꼈고 그녀의 질 내부의 주름들이 내 페니스에 의해 갈라지며 펴지면서 느껴진 쾌감에 온 몸이 뻣뻣해 졌다.

그녀의 질 속은 부드럽고 탄력이 있었으며 나를 매혹시켰다. 그 안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은 단단하고 굵은 어떤 페니스도 길들여지게 만드는 것 같았다.
심하게 자극적 이었고 미끄러웠다. 그 사이가 벌어지면서 페니스를 삼켜 가는 것을 내려 보는 것은 압권이었다.

그녀의 남편은 사정감으로 인해 다가온 약간의 허탈감과 피로에 의해 한쪽 쇼파에 앉아 있었고 그녀는 다시 내 차지가 되었다.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내 페니스에 따라 딸려 나오는 밝은 핑크빛 속살을 감상하며 작은 오물 거림과 거기서 주는 쾌감을 느끼며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고 쾌감은 점점 강해졌다.
손을 내밀어 탱탱하고 부드러운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환상적인 여인의 느낌을 즐겼지만 이젠 그나마도 손을 뗀체 자꾸만 사정을 하려는 강하고 짜릿한 느낌이 점점 휩쓸려가고 있었다.

나와 그녀의 진하고도 야한 섹스를 잠시 지켜봤던 남편은 온 몸에 도는 흥분을 참지 못하고 일어나 옆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그녀의 예쁜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그러자 그녀는 남편의 허벅지에 기대고는 다른 한 손을 뻗어 페니스를 움켜 잡았다.

“아.. 아흑! 안돼~!!”

남편은 자신도 모르게 신음소리를 질렀고 참아 왔던 사정의 끈이 풀려가는 것을 그녀의 입으로 급하게 밀어넣었다. 오히려 그녀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 안쪽에 들어오는 나의 페니스를 강하게 조여주면서 입을 오무려 남편 것을 받아 들였다. 남편은 사정과 함께 젖가슴을 강하게 움켜 쥐었다.

“그...그만...그만.....나.....”

온 몸이 화들짝 놀랄만큼 강한 쾌감이 남편을 강타하는 게 느껴졌고 그 쾌감이 끝나기 전에 다시 엉덩이를 돌리며 나의 페니스를 조여주면서 또 다시 느낀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저나가는 것이 반복되었다.
나는 부들부들 떨리는 다리에 힘을 주어 억지로 버티면서 힘겹게 더욱 깊이 페니스를 박아 넣었고 그녀는 움찔 거리면서 남편의 귀두 끝, 구멍에서 뭉클뭉클 베어 나오는 하얀 정액을 입으로 빨고 핥으면서 더 할 수 없는 흥분으로 다가와  남편의 손에 쥐인 자신의 젖가슴을 스스로 강하게 주물렀다.

남편은 사정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자신의 페니스를 구석구석 빨면서 강한 자극을 주자 마치 죽을 것 같은 쾌감에 그녀의 머리를 밀어 내었다. 조금만 더 계속하면 정말 죽을것 같은 흥분과 쾌감은 기가 빠져나가 질린 표정 이었고 힘없이 다른 쇼파에 앉아 숨을 고르고 있었다.

남편이 빠지자 나는 기다리기 라도 했다는 듯이 그녀를 옆쪽의 긴 쇼파에 눕혔고 쇼파 밖으로 내려온 다리를 잡아 바깥쪽으로 벌렸다.
그리고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가 그대로 허리를 깊게 밀어 넣었다.

“아...학..나...좋아요...어서...깊이...안으로...”

그녀도 나의 어깨를 잡아 끌어 당겼고 그에 의해 끌리는 듯 그녀 몸 위에 몸무게를 실었다. 더욱 더 짜릿함을 느끼면서 나의 등을 꼭 끌어 안았고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된 치골이 그녀의 아래 살짝 도톰하게 올라간 언덕을 강하게 비비자 그녀도 허리를 꺾어 온 몸을 자지러지게 떨었다.

치골이 털 바로 아래쪽 수줍게 얇은 살 아래 크리토리스를 정확히 문지르기 시작하자 그녀는 지금껏 느껴왔던 쾌감보다 더 큰 쾌감에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강하게 습격한 오르가즘으로 허리를 치켜 들어 더 밀착시킨 아랫쪽을 찍어 누르면서 왕복하자 내 몸에 눌린 채 오르가즘이 주는 강한 쾌감에 등에 손톱을 깊게 박아 긁을 뿐이었다.

“아...악......아....응....앙....”

결국 힘이 풀려 급하게 그녀의 가슴에 사정 하고는 그 자리에서 바로 대 자로 누워버렸다. 그녀는 내 페니스가 빠져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온 몸을 수시로 오그러들며 몸을 움찔 거렸고 묘한 쾌감에 이상한 신음만 내고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모든 걸 쏟아낸 나와 자신의 아내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그녀의 작은 신음만 들리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멈추고 정신을 차린 그녀는 소파에 누운 채 몸을 한껏 웅크린 채 움찔 거리면서 얼굴에 인상을 쓰며 현타가 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평소보다 훨씬 섹스에 몰두 하면서 무엇 인가를 풀어내려는 듯한 모습과 섹스를 하던 중에 느껴진 쾌감.....
묘한기분과 스트레스를 날린 듯한 감정들이 한순간에 모두 밀려 나가는 듯 보였다.

나는 다시 일어서서 오들거리면서 떨고 있는 그녀를 들어 침대에 천천히 눕혔다. 그녀를 몸을 잠시 내려다보고는 욕실로 들어가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신 후 천천히 그녀의 몸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얼굴에 묻은 남편의 정액과 가슴의 내 정액들...

벌어지지 않는 다리를 부드러운 힘으로 벌려 지저분하게 묻어 있는 자국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닦아 주었다. 그러는 중에 남편이 내 뺨을 강하게 치고는 수건을 뺏어 그녀를 마져 닦아주기 시작한다. 그녀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몸을 닦아주자 점점 마음이 풀어지는 듯 몸이 천천히 펴지면서 작은 숨소리를 내어 변하면서 서서히 잠이 들었고 남편도 그녀와 함께 침대에 누워 그녀를 꼭 안고 있었다.

기분이 이상했지만 나는 아무 일 없듯이 옷을 입고 조용히 호텔을 나섰다.

‘다시 연락이 온다면 어떻게 할까…’ 현타와 함께 후회도 들었지만 내가 느낀 쾌감에 대해서는 부정 할 수가 없었다.

집으로 가는 길… 나는 다시 틴더를 켰다
.


-끝-


안녕하세요. 썰이 없어 픽션이나 쓰는 착남입니다~ㅋ  습작 삼아 레홀에 글을 올리곤 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연작을 그것도 야하게 써봤지만.. 애로씬을 쓰는건 정말 힘드네요. 머리속으로 몇번이나 시뮬레이션 했지만 네토성향을 가진 쓰리썸을 쓰는 건 어떤 심리와 감정일지... 너무 부족하고 부족한 글인 것 같습니다. 진짜 준비없이 덜컥쓰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ㅠ.ㅠ 야한글 쓰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쓸 때는 전혀 모르는데 가끔 잘쓴다고 쪽지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가끔 영감받으면 쓰는 글들이 있는데 레홀에 이런 컨텐츠도 있어야지 하면서 쓰는것이니 지나가면서 그냥 봐주세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착하게생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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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소녀 2024-02-06 17:14:22
참 글 잘쓰십니다 ^^ 꼴리게..
착하게생긴남자/ 꼴리게… 극찬이네요~ 밤소녀님 더 꼴리게 해볼게요~
라일락천사 2024-02-05 10:29:55
틴더에서 소정의 광고료라도 받으셔야 할 듯 합니다! ㅎㅎ
아침에 읽기엔... 남은 하루가 참 힘들다고 생각하려는 찰나...
밤에 읽어도... 긴 밤에 참 힘들듯 하네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착하게생긴남자/ 개인적으로 4편이 제일 못쓴 것 같습니다. 틴더에서 광고료 준다면 거절하진 않겠지만... 틴더의 브랜딩이 쓰리썸은 아니겠지요~ㅎㅎ 긴글인데 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coke82 2024-02-05 08:40:56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편이 언제 올라오나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른 픽션도 기대할게요
착하게생긴남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별것도 아닌 글에 기대까지 해주시다니요..ㅠ.ㅠ 주말밖에 쓸 시간이 없는데... 시간 내서 틈틈히 써야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리온 2024-02-05 06:28:45
재밋게 봤습니다. 쓰리썸도 재미날수 있겠네요.
착하게생긴남자/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4편이 제일 못쓴거 같아요. 쓰리썸 못해봤지만... 해볼 엄두도 안나지만.. 재미가 있다는 말이 공감으로 들리네요~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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