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복 입고, 진동기 달고 침대 시트 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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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침구를 교체했어요! 흰색 시트는 오랜만에 해서 마음이 두근두근! 잘 보이려고 하거나 잘 보이시라고 하니 더 설레었어요. 일단 매트리스커버+토퍼+이불커버+베개커버 다 교체했는데, 운동이네요(?) 나 : 전 침대 시트 변경하려구요 그 분 : 보지에 딜도 박고 해요. 그 분 : 보지 아프면 말하고요 나 : 딜도하면 아플 거 같아요 ㅜ 나 : 이 진동기는 어떨까요? 그 분 : 보지 아프면 안되니까 그렇게 해요 나 : 네! 제 보지는 제 것이 아니니까 더 소중히 대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할게요.. 감사합니다! 말 잘들으면 기뻐하시니까 전 그게 좋으니까 진동기를 꽂고 메이드 복을 입으려는데(?) 아… 왜 없지?! 메이드복 어딨지?! 그래서 작은 앞치마와 치마가 잘 퍼져서 실루엣이 귀여운 라텍스 슬립으로 메이드복 스타일을 완성만 했어요. 그리고 침구 완성을 하였습니다! (가만 있자, 왜 보지가 젖었지이?!) 역시 청소의 꽃은 메이드 복이었어요. 옷은 숨은 힘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메이드복을 검색하며… 그렇게.. 다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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