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회복완료  
50
spell 조회수 : 2461 좋아요 : 0 클리핑 : 0


ㆍ
씩씩하게 출근해서 오늘은 천혜향 땁니다.
똑똑 가위소리와 빗소리가 더해져서
기분좋은 ASMR 이 울려퍼지는 하우스 안
제주는 비가 또 내리기 시작했어요.

점심먹고 잠깐 함덕해수욕장 들르고
커피 마시면서 업무 복귀

며칠전 보았던 바다 파도 함께 보고싶어서 올려요 :)
spell
Tame me. (제 사진 아닙니다. 갖고싶은 몸입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더블유 2024-02-20 01:08:36
아프지 마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올해 행복한 길만 걸어요
└ spell/ 사랑둥이 ♡ 이쁜분들의 사랑으로 이미 행복해지고 있어요. 고마워요 ♡♡
드레인 2024-02-19 12:36:16
주말엔 레홀 접속을 안하게 되서 아픈지도 몰랐네요 ㅋ

저 귤 담는 바구니를 들때 조심 해야되요 저거 들고 나무 사이로 지나야 하는데 가끔 허리를 숙이고 지나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허리 다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 spell/ 다행히 농장주님과 같이 일하는 친구가 무거운거 못들게 해서 조심조심하고 있어요. 오래서서 오른쪽만 쓰다보니 균형이 무너진거 같아요. 이러다 짝궁댕이 되겠다고 불만표출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ㅋ
레드썬홀릭 2024-02-19 03:04:54
다행이네여 회복하셔서 좋은 글 잘 보고있습니다. 제주서 추억 많이 만드시길..
└ spell/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월요일이지만 듬뿍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라일락천사 2024-02-19 00:37:21
주사가 효과가 있었나봐요! 다행~~
제주도에서 보는 귤색은 볼때마다 예쁜 것 같아요~
└ spell/ 그냥 볼때는 잘 몰랐는데 직접 따고 농사에 대해 듣다보니 더 예쁘고 귀해 보이더라구요 ㅎ 걱정해주셔서 잘 나았습니다 :)
설문대 2024-02-18 22:45:50
제주도 동쪽에 사시나 봐요. 점심먹고 함덕해수욕장 간거보면.
└ spell/ 네 함덕에서 가까이 살고있어요. 함덕해수욕장 걸어서 자주 가요 :)
아아샤 2024-02-18 17:24:03
나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오늘도 어제도 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먹다 손 누렇게 변했네요 ;-; 손 볼때마다 스펠님 떠오를 거 같아요
└ spell/ 아아샤님 쪽지 드릴게요! 한라봉은 끝났고 레드향ㆍ천혜향만 가능해요!
눈썹어디갔니 2024-02-18 16:50:50
축하드려요
└ spell/ 고맙습니다 :)
뾰뵹뾰뵹 2024-02-18 16:33:52
제주에서 마시는 커피는 더맛있지 거기에 해변뷰....
유튜브보면서 라면이나 먹어야지~
└ spell/ 마자요 해변뷰 좋아요
혓바닥과손가락 2024-02-18 14:34:33
빠른시일에 완쾌 되셨다니 다행입니다요
└ spell/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마사지매냐 2024-02-18 14:22:16
와 멋지네요
└ spell/ 오늘은 힘들지 않고 차분하고 즐거워요 :)
사비나 2024-02-18 13:41:59
다행이에요 아프지마세요^^♡
└ spell/ 고마워요 사비나님 ♡♡
작은남자 2024-02-18 13:40:05
회복 완료되셨다니 다행이네오
└ spell/ 잘먹고 잘 쉬었더니 회복이 빠르네요 고맙습니다 :)
1


Total : 36207 (30/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627 출근중입니다 [4] 나꺼 2024-02-22 1406
35626 ㅍ) 가슴 만질래? [95] 사비나 2024-02-22 5935
35625 힘들어 [19] jocefin 2024-02-22 2461
35624 마호니스의 수상록 #1 [10] 마호니스 2024-02-22 1940
35623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13] 치토쓰 2024-02-22 1784
35622 유부 가이드라인 관련하여 불편하시면 그냥 고소하세요... [16] seattlesbest 2024-02-22 2190
35621 여기는 눈이 많이 쌓였네요 [3] 작은남자 2024-02-22 1207
35620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2편 착하게생긴남자 2024-02-22 1949
35619 불안과 설렘 그 사이 [21] spell 2024-02-21 2693
35618 비도 오고 시간도 안가고!! [2] C43AMG 2024-02-21 1061
35617 난 이런옷이 좋더라 [17] 미시차유리 2024-02-21 1774
35616 노래주점도우미 (남)경험담 [3] 뾰뵹뾰뵹 2024-02-20 2478
35615 오운완 못생겨서 죄송 [6] 오일마사지 2024-02-20 1849
35614 혼자 여행갈만한곳 [8] 냠냠남 2024-02-20 1340
35613 저 담주에 발리여행가요 [13] 미시차유리 2024-02-20 1774
35612 부끄럼쟁이 [80] 밤소녀 2024-02-20 4557
35611 비가오네요 작은남자 2024-02-20 1000
35610 대구 고딩 [3] 고딩재민 2024-02-20 1788
35609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10] 미시차유리 2024-02-19 2026
35608 강제적 독서 [13] jocefin 2024-02-18 1681
[처음] <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