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주점도우미 (남)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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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다 말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봐요 도우미하기전엔 몰랐는데 해보니 남자도우미찾는 여자분들 많더라 내용은 기억나는대로 쓰는거라 글이 잘 연결안되도 이해를~~ 변태손님은 기억을 잘하는편ㅋㅋㅋ 20대 겨울 어느날 밤11시쯤 도우미 대기타는중 콜이 6곳에서 떳다. 아니..남자도우미를 찾는 여자가 이렇게 많다고?? 깜짝놀랬었다 건전하게 도우미한 2건은 생략하고 3탕째 콜이 준코에서 왔다 변태를 처음 맞이한 날이었다 20대 후반쯤 되보이는 여자 5명이 있었고 남자도우미 5명 입장 손은 꼬추쪽에 가지런히 붙이고 일렬로 쭉 서서 인사시작 안녕하세요~1번입니다. 2번입니다.~~~~~ 난 5번이었고 "시키는대로 말잘듣는 5번 인사드립니다" 라고 했다 지명받아야 돈이 나오고 지명못받으면 또 대기타러 간다 지명못받는 애들은 차비.시간만 버리고 퇴근이다ㅜㅜ "1번 5번 남고 나머지는 나가주세요" 2명 살아남았다 "일루와 여기앉아" 하고 사이사이에 한명씩 들어간다 "몇살이야? 귀엽게 생겼네? 도우미 경험많아? 여자좋아해? 진짜 시키는대로 말잘들어?" 등등 여러가지 질문들을 하고나서 자기들은 미용하는 애들이고 남자가지고놀러 왔고 쌓인 스트레스풀러 왔다고 한다 "술따라바" "담배붙 붙여" 등등 시키고 자기노래부를때 뒤에서 안고있으라고 시킨다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더니 스킨쉽이 양쪽에서 들어온다 노래부를땐 엉덩이를 만지고 앉아있을땐 허벅지나 가슴을 만지고.. "맘에들면 팁 더 줄거니까 시키는대로 할래?" "좋아여 누님" "나 일끝나구 놀다와서 안씻었는데 밑에 내려가서 내 발냄새좀 맡아.그만맡으라고 할때까지 올라오지마" "진짜.. 발냄새 맡고있어여?" "응 얼굴빨랑 처박아" 라고 하면서 부츠를 벗었다 근처에만 갔는데 발냄새가 확 올라왔다. 스타킹+부츠..어디서도 맡지못한 썩은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냄새 죽이지? 깔깔깔 존나맡아 시발 얼굴떼지마" 하고 담배피면서 내려다보고 있넹... 나야 냄새페티쉬가 있어서 싫진 않았는데 5분을 넘기니 어지러웠다 " 나 돈많아 시키는대로만 해 날 만족시키면 용돈챙겨줄게.. 더 깊게맡아라" "알겠어여~" 발가락 사이에 그냥 코를 박고 숨을 크게 들이마시고 뱉기를 반복했다 --------------아...저 배고픕니다 일끝나고 와서 샤워도 안하고 필받아서 글만 쓰고있네 밥좀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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