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  
10
동해랑 조회수 : 23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인생은 나선형 계단이다
먼 길을 돌아왔다 생각하지만
막상 내려다보면 바로 아래칸이다
하지만 오늘따라 나는 왜이렇게
멀게만 느껴지는걸까

드라마에서 봤던것같은데
마음에 크게 와닿네요
동해랑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밤소녀 2024-03-01 09:51:00
무거운 맘 내려놓고, 심호흡 해보세요
이럴땐 운동이  짱이에요!
미녀39세/ 운동하고나서 더 우울한건 왜 그런거에요??? 매번 그 감정에 휘말리는데요.. 운동하고 집에 오는 길에 혼자 길에서 욕해요 ㅅㅂㄱ 이럼서
밤소녀/ 울 미녀님아 속상한일 잇으시구나요.. 저는 되도록 딴생각하고 ( 레홀 바디 조각남 들 ? ) 미녀님처럼 막 욕하면서 그냥 날려보내려해요. 제 상태야 말로 지금 헬중에 헬..
1


Total : 36659 (57/183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539 혹시 오늘 출근하는분 있으신가요? [3] 작은남자 2024-03-02 1346
35538 ㅅㅍ를 여기서 구할수 있을까요? [3] SKJW 2024-03-02 2059
35537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4편 착하게생긴남자 2024-03-02 2076
35536 오늘의 술안주 [13] phobos 2024-03-01 1433
35535 저녁에 먹은것 [4] phobos 2024-03-01 1319
-> . [3] 동해랑 2024-03-01 2323
35533 오르막길, 정상으로 가는 길 [3] 내안의너2 2024-03-01 1781
35532 눈사람 자살 사건 [3] 내안의너2 2024-03-01 2061
35531 딥쓰롯… [2] K1NG 2024-02-29 1953
35530 하고싶은것 적어보아요 [4] 누비스트 2024-02-29 1610
35529 후) 집냥이한테서 옷 샀어요 [8] 랍스터 2024-02-29 3227
35528 연휴전 연차 달달하네요 [5] 누비스트 2024-02-29 1005
35527 돌아온 월루요정 [9] 랍스터 2024-02-29 1722
35526 일하는데 급 보빨땡겨욧 뾰뵹뾰뵹 2024-02-29 1728
35525 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3편 착하게생긴남자 2024-02-29 2289
35524 밤과 야식 [2] spell 2024-02-29 1968
35523 즐거운 퇴근 [4] 작은남자 2024-02-28 1261
35522 [후] 남자 레깅스 seattlesbest 2024-02-28 1732
35521 달짝지근한 보짓물 드셔보셨나요? [11] seattlesbest 2024-02-27 2849
35520 살짝 설레는 밤 [7] spell 2024-02-27 2918
[처음]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