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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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어느 공장을 인수했어요.
큰 빚을 지고요. 월세가 비싸서 먼곳으로 이사를 하고 있어요. 제가 이사에서 세팅까지 그냥 월차써가면서 무상으로 해주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제는 부딪쳐서 머리깨지고 피나고 ㅋㅋ 이제 30대초 저를 많이 의지하는것이 안쓰럽고 사업이란것에 발을 들이는 모습이 대견합니다. 아 남자후배 ㅎ 어제까지 95%완료...저도 몸이 덕분에 흐느적 거립니다. 여긴 어디 난 누구? 이러구 있음 ㅋ 힘든시기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뻣습니다. 오늘도 아픈 몸뚱아리를 이끌고 운동갑니다. 굿 주말 되세용. 그리고 섹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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