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_c님 답글.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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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플을 한적 있습니다. 물론 모든 내용은 100% 사전에 합의했구요. 건설이 중단된 3층짜리 폐건물의 소유주에게 연락해서 유튜브 촬영을 핑계로 하루를 임대했습니다. 전날 미리 폐건물 곳곳에 노숙자들의 흔적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두고, 섹스할 침대는 침구류를 새걸로 갈아두고 바닥에는 깨끗한 비닐을 넓게 깔아뒀습니다. 미리 함께 골라서 섭외?한 초대남 두명도 거적데기같은 옷으로 갈아입히고 폐건물 한쪽에서 대기할 수 있도록 안내해뒀구요. 그리고 당일이 되어 그녀의 직장앞으로 찾아갔습니다. 6시 10여분, 퇴근해서 나오는 그녀를 발견하고는 검게 썬팅된 풀페이스 헬멧을 쓰고 조심스럽게 자동차로 뒤를 쫓았습니다. 인적없는 골목으로 들어서자마자 그녀의 옆으로 거칠게 차를 세우고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보조석에 태운뒤 케이블타이로 손발을 묶고, 눈과 입을 막았습니다. 그대로 공사장으로 끌고가서, 벽 구조물에 묶어두고선 말한마디없이 헬멧을 쓴채로 섹스했습니다. 슬쩍 초대남들에게도 신호를 줘서 노숙자들에게 들킨 척 함께 갱뱅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제 로망플 섹스중 하나였으며 너무 즐겁고 재밌었고, 다시 또 하고싶은 섹스중 하나입니다 :) 썰을 푸는게 아닌만큼 담백하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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