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써봐야 안읽으시니 팩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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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를 구하시나요?
레홀도 그 방법 중 하나이지만 얼굴도 성격도 모르는 관계에서 무턱대고 섹스하자고 하면 좋아할 여자분 몇이나 될까요? 저는 밖으로 돕니다. 카페에서 쪽지하나 줘보세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수작거는거 맞습니다!! 번호좀 적어주세요!!" 라고 쓰고 쭈뼛쭈뼛 부끄러운듯 있으면 번호 주는 경우 되게 많습니다. 물론 차이는 경우도 있죠. 새됐다 그러죠? 백새 찍어보세요. 이여자 저여자 연락처가 수두룩 합니다. 친구들과 술먹다 갑자기 급 땡기시면 클럽이나 나이트를 가세요. 술의 힘은 대단합니다. 철벽치던 사람들도 술기운에 가드 내립니다. 물론 그때까지의 과정도 중요하죠. 번호를 딴다. 이차를 가서 술한잔 한다. 이빨을 사정없이 턴다. 가드가 내려갔다. 그럼 넌 나의 노예? 아니죠. 더 아껴줘야할 파트너입니다. 온몸을 신비롭고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세요. 집에서 잉여처럼 있는데 섹스는 하고싶다? 딸치세요. 나갈용기 없으면. 제 플필보면 아시겠지만 관계한 여성분들이 많습니다. 이 때문에 이놈은 진정성이 없네 여자를 장나감으로 아나보네 뭐 이런 생각들 하실겁니다. 전혀 아닙니다. 항상 열린마음으로 대하고 순간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잘생긴 얼굴도 잘빠진 몸매도 아니니까요. 여러분의 즐거운 성생활을 응원합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댓들 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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