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거익선설과 무용설이 있고 무용설은 크기에 의존하지 않는 다른 사항을 들기도 하는데 이건 사실 동문서답이죠. 크기에 대한 선호를 답하는 여성분들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무용설은 질문 전제를 무시한거라서요. 굳이 따지자면 크기 선호가 분명한 층과 그렇지 않은 층이 있다는 가정 정도는 가능하겠습니다. 그 다음은 길이와 굵기인데, 경험상 둘 다 종합적으로 따지는 것 같습니다. 제 결론은 핏입니다. 결국 자지 보지가 잘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고, 보지 기준으로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게 좋다는거죠. 이러면 사바사가 되는데 보지가 체형에 비례할 것이라 가정한다면 체형의 정규분포는 대표값에 집중되어 있으니 역시 대표적 크기가 있겠죠. 알음알음하는 도는 이야기로 아마 휴지심이 기준 아닐런지?
공현웅2024-04-25 17:30:25
사이즈는 여성분들만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전 테크닉과 교감, 무드가 더 중요한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