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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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온종일 사부작 사부작 짐 정리하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노을 투박하고 두껍게 썰린 닭칼국수 한그릇 피곤함이 몰려와서 걷는데 무릎이 삐끗삐끗 이사 정말 힘든데 정리는 이제부터 시작 ㅎ 맥주가 땡기는 날이지만 몸살기운 있어서 판피린 먹고 정기장판 틀고 허리 지지기 그래도 저녁 풍경은 너무 예쁘네요 :) 다들 불금 잘 보내고 계시겠죠? 저도 전기장판위에서 나름 불금이라고 우겨보기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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