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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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천역 별모텔 외진 곳에 있는데 시골감성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밤에 창문 열어놓고 떡치는게 대꼴... 방음은 너무 잘 되어있어서, 다른방 떡치는 소리를 못 들은게 아쉽긴해요! 허리 아래에 베게 궤어서 박다가, 자지 꺼내서 클리에 문질러 줬거든요. 가차없이. 클리가 크니까 귀두도 문질러대는 동안 미치겠더라고요. 보짓물이 몸에 얼굴에 튄 건 오랜만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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