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 손보다 자극이 좋고 사정 할 때의 기분도 좀 다릅니다. 오나홀 내부마다 자극이 다르기도 하고
전동의경우 상하 펌프 운동이나 내부에서 압박하는 타입, 속에서 돌기가 회전하는 타입 등등이 있습니다.
(필자는 상하 펌프식을 소유하고있긴 합니다. 기분은 확실히 좋더라구요)
단점 : 보관과 사용 후 처리가 굉장히 귀찮습니다. 보관의 경우 서늘한 곳에 직사광선 피해서 보관 하는건 당연하고
아무래도 외관이 적나라 하니 남에게 안 보이려면 숨겨야 하죠 일부는 케이스에 감싸져 있어서 대놓고 놔도 모르긴 합니다.
기본 적으로 러브젤과 같이 사용해야 해서 흘리거나 하면 매우 귀찮기도 하고 사용 후 이제 내부 세척등을 해야 청결하게 재
사용을 하는데 잘 세척한 후 자연풍으로 말려야 하는게 굉장히 귀찮습니다.
다 말린 후에는 전용 파우더같은걸 골고루 발라줘야 상하지 않습니다.
그 외 : 오나홀도 추가로 사용하는것들이 있는데 "워머" 의 경우 오나홀 내부를 따듯하게 만들어 질에 삽입하는 느낌? 을 주긴합니다만 사용후 러브젤이 묻어 있을터이니 닦아줘야 하죠
요약 : 장점 : 손과는 확실히 다르다. 기분은 확실히 좋다
단점 : 보관과 세척등등 몹시 귀찮다.
추천 : 필자도 두어개밖에 사용 안해봤다. 텐가쪽 10만 이상 제품이 굉장하다나는 소리는 들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