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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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 잡고 하루종일 뒹굴고 먹고 씻고 박히고.
머리채도 잡히고 딥쓰롯도하고 철퍽거리는 물소리가 수치스러워서 또 가고 가고 또.. 자지 빨면서 각자 핸드폰보고 자지냄새 가득 맡고 있다가 수치스러운 자세로 커닐도 당하고 또 박히고. 너무 좋아한다며 욕도 잔뜩 듣고 싸대기도 좀 맞고 가슴도 좀 맞고 밸리펀치랑 바이팅이랑 키스마크랑 키스랑 침도 좀 맞고 낙서도 좀 하고 너무 많이 박혀서 잔뜩 부어오르고 더이상 물도 안나올 때면 보지가 아파서 더 좋고.... 제발 더해달라고 아프다고 좋다고 애원하고. 문득 먹고 싶어져서 그대로 내려가서 열심히 빨다가 다시 박히고 너무 느끼다보니 정신이 혼미해지고 그냥 계속 박히고만 있고 싶고 5시간만에 질내사정으로 마무리하고 같이 떡실신해서 바로 잠들어버리기 하..//♡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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