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가 달라지므로 인해 자극지수에 변동이 생긴다면 그럴수 밖에 없겠죠.

남자의 입장에서 그간 많지 않은 경험으로 댓글을 남김을 미리 밝힙니다.
보지애무에 국한된 얘기일 수 있음에 미리 양해바랍니다. (남자가  해줘야 한다는....)

손을 이용한 애무에 대해 여성에 대하여 느낀점은 세가지 입니다.

1.개인에 따라 클리 보다 만족도가 높은 구간이 있을 수도 있다.
2.클리는 최종공략대상 이어야 만족도가 높다.
3.공들인 시간이 많을수록 쾌감도 비례한다.

재가 느끼기로 보지는 전체적으로 매우 민감합니다. 그간 짧은 경험으로 특히 민감한 곳을 몇 군데 꼽으라면….

*대음순과 소음순 사이 (골짜기?)
*요도와 질입구 사이 (뭐라고 부르지?)
*질입구
*회음부 (특히 회음부가 뚜렸한 분들이 자극에 민감함)
*항문 (의외로 자극 받으시는 분들이 많았음)

클리를 처음부터 직접 공략할 경우 쾌감이 빨리올라오긴 하나 떨어지는것도 빠르더이다.

위 공략부위를 클리로 봤을 때 바깥쪽부터 중앙으로 시간을 드려 충분히 자극해 주면서 최종적으로 클리를 자극했을 때 반응이 가장 뜨거웠습니다.

자극의 종류도 “문지른다”와 “건드린다(?)” 가 합쳐젔을 때
자극의 강도는 손가락과 손톱(살짝살짝 긁지말고 건드리며) 을 적절히 이용했을 때

물론 많지 않은 케이스에서 일반화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저 만족스러운 자위에도 일부 적용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려 봅니다.

흠… 다리를 벌리고 자위를 하는게 왜 어려운지부터 저는 잘 모르겠어요 다들 그런가요?

뭘 자위까지 ㅋㅋㅋㅋ 그냥 매일매일 주인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