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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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예전의 레홀처럼 느껴지지가 않네요
7-8년 전 우연하게 알게된 사이트에서 정말 많은걸 배우고 느꼈고 따뜻한 조언들을 오가던 곳이었는데 씁쓸하네요ㅎㅎ 뭐랄까 정말 깨끗한 곳이었다고 할까요?(지금이 더럽다는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본질이 조금 흐려져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거려봅니다ㅎㅎ 예전의 레홀과는 달라진 부분이 상당수 많아지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이제 여기도 시대의 맞춰 탈바꿈을 해가는 과정일까라는 합리적의심도 해보게 됩니다 결론은 좋은 변화가 있기를 바란다는 글이었습니다 :) 아주 짧은 글이었지만 읽으셨을 때 불편하셨다면 사과의 말씀을 드려요.. 제가 시대를 못 따라가는 사람인지 오랜 시간 혼자만의 생각을 간략하게 적어본 글이라 오해를 불러일으킬 여지가 상당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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