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분자분 적어보는 오늘 하루 이야기들
0
|
|||||||||||||
|
|||||||||||||
1. 날씨 엄청 춥드라구요 잠깐 밖에서 일할 일이 있었는데 한 10분 지나니 손 떨어지는 줄... 오늘 같은 날 외근 많이 하시고 밖에서 오래 계셨던 분들 (홍콩형을 비롯한 예비군 받은 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2. 헬스를 끊었습니다. 예전에 했던 (지금은 끝난) 이벤트를 아는 분을 통해 물고 늘어져서 3개월에 7만원이라는 거의 공짜수준의 가격으로...! 이거 다니다가 안 다니면 이 가격에 절대 못 할테니까 아까워서라도 열심히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월 4일날 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강연에 못 가면 뒷풀이라도 꼭 가야겠습니다 3. 아카이브를 보려고 엊그제 프리패스를 결제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볼게 많고 또 사진도 몇개 실려있고 하다보니까 장인님께서는 실전테크닉을 상세하게 알려주셨다면 아카이브에서는 조금은 포괄적이지만 만인이 적용할 수 있는 이론이 많이 담겨있었던 듯 합니다 아카이브에서 많이 배우고 있노라고 모 레홀러에게 말씀드리니 본인은 거기 있는거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 프리패스 끊었을 때 크게 도움이 안 됐다며... 아카이브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는게 썩 좋은 것만은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설움...ㅠㅠ 그래도 언제 올지 모르는 저의 붉은밤의 인연을 위하여 오늘도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 끝내고 저녁먹고 나니까 벌써 이 시간이네요... 내일쯤 일 끝나고 오면 섹썰 한번 마저 풀어봐야겠습니다 화요일이고 매우 추운 날이었는데 모두들 고생하셨고 내일도 매우 춥다하니 옷 잘 껴입고 나가셔요~ ^^/ PS) 급 생각나서 적어보는 몇가지 추가 글 5. 오늘 올린 날씨사진... 제가 3주가량 레홀에서 활동한 글들중에 제일 리플 많이 달렸어요 아니 나름 많은 썰과 이런 저런 글을 썼는데 왜 날씨가 댓글이 제일 많은거...ㅠㅠ 6. 레홀 어플에서 쪽지는 알람이 안 오네요?! 저만 그런가요???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