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셀프 브라질리언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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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 왁싱 해보고 싶다 생각만 하다가 우연히 셀프키트를 받게되서 보관만 하다 큰 결심하고 어제 시도해봤습니다. 생각보다 통증은 참을만 했던거 같은데 진짜 고통은 크리티컬존 (생식기 기둥에 바로 붙어있는 털들)..... 심지어 떼다보니 몸이 도저히 떼지 못하겠다고 방어본능 일으켜서 떼다 말아지는 경우... (현재 처리 못 함) 주변은 완전 보들보들 맨들맨들하게 잘 뗏는데 기둥이 문제네요....그냥 이부분은 면도로 처리할까 싶음.... 몸이 어찌나 긴장했는지 몸살 날 것 같음요ㅋㅋㅋㅋㅋ ㅠㅠ 여러분은 브라질리언 왁싱 어떻게 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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