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함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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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발기전 발기후 사이즈로 내기를 함 그 3~4 나 5~6 (전) / 그 12~13 나 14~15 (후) 쇼파에 앉아있는 그의 바지와 팬티를 벗기며 "지금이야 재보자" "자기 손 닿자마자 이미 커지고 있어" "아 얘는 왜 벌써 커져 ㅋㅋ" 손만 닿으면 이미 발기하는 자지 때문에 '측정불가' 발기 후 사이즈는 나의 승 입안 깊숙히 그의 길고 꽉 차는 자지를 빨다가 "뭐 해줄까? 어떻게 해줄까?" "키스해줘" 야한말도 아니고 야한 단어도 아닌 '키스해줘'라는 말이 이렇게 설레고 젖게 만들일인가 몸에 땀이 배어오르게 서로에게 집중한 한시간 조금 더 그와 내가 동시에 절정에 다다르는건 너무 황홀해 "할때마다 더 좋아" "깨물어 줘" 그가 가슴에 남긴 멍자국에 설레는걸보면 나도 변태 ㅎ 두시간 조금 자고 나와 피곤하지만 오늘은 하늘도 오랫만에 들른 함덕바다도 너무 예뻐 기분이 붕붕 떠오르는 날 나의 인간 안정제 효과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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