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커닐의 적당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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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누구 조회수 : 1650 좋아요 : 0 클리핑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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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내 머리끄덩이를  잡아챌 때 까지!

오늘의 교훈이었습니다. (머리에 땜빵생기것어~)


^^
어디누구
존중과 배려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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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024-06-16 23:06:16
제 탈모의 원인이 그거였군요^^
어디누구/ 나그네님! 아직 풍성하시잖습니까! 좀 더 잡히셔도 됩니다!
spell 2024-06-16 21:50:00
머리를 잡고 위로 끌어올릴때까지
어디누구/ 섹스 전 미팅때는 전혀 그럴것 같지 않았는데 강도가 좀 쌨던 모양입니다. 두가지 겠지요. 더이상 수용이 어려울 정도로 오셨거나 진짜 싫었거나.... 저는 전자라고 확신하지만 후자일 수도 있죠. 남자는 지가 잴 잘하는 줄 아니까.... 험험. 어느 드라마의 대사가 생각나는군요. "이 바닥! 겸손해야 된다~잉~!" ^^
사비나 2024-06-16 17:07:25
그렇죠. 땜빵 생길때까지. 공감 ^^ㅎㅎ
어디누구/ 그녀의 손에 한웅큼 쥐어진 머리칼을 보며 그래 오늘도 잘했어 (self 토닥토닥) ^^
사비나/ 그래도... 머리카락은 아껴야되는데.... 아까운 머리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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