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제 본문이해가 부족했군요. 받아들이기는 아마 나도 참12님의 그녀분도 모르는 제3자가 편할 듯 합니다. 게스트를 원하시는 남자분이 한분 있었는데 (레홀맴버는 아닙니다.) 첫 미팅때 저는 그냥 마사지사고 실제로 섹스(삽입)은 하지 않다는다고 못을 박고 섹스에 커플이 섹스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하실 수 있도록 대화를 이어간 경험이 있습니다. 물론 해당 커플과의 첫 게스트에 저는 삽입을 하지 않았습니다. 만족도가 좋았는지 에프터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합도 좀 맞고 했던상황이라 저도 만족했었습니다. 불쑥 호텔방에서 게스트와의 첫대면은 좀 힘들 수도 있으니 그저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섹스 전 미팅부터 섹스까지 게스트가 잘해야 한다는....)
└ 어디누구/ 오타가 있네요. //참12님도 그녀분도 모르는 제3자가 편할듯 합니다.//
└ 참12/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넌지시 꺼내봐야겠어요
└ 어디누구/ 이무래도 일반성향이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참12님의 그녀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으니 부디 좋은 게스트분 만나시길 기원 합니다.
어디누구2024-06-17 07:04:58
흠.... 불가능하게된 이유가 궁금하군요. 제 짧은 경험으로는 첨부터 잘 맞기 어렵습니다. 무슨 공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차이도 있고 하니.... 처음이고 게스트가 게스트가 남자라면 게스트 분께서는 서포터적인 입장이어야 할겁니다. 자기 욕심을 좀 줄이고 커플을 관찰하며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채우다보면 이후에는 보지 항문 합동공략도 가능합니다. 여자분이 게스트인 경우에는 잘 모르겠네요
섹스는맛있어2024-06-17 03:31:14
흠....글쎄요? 딜도 사셨다고 하섰으니 입에 자지물리고 보지에는 딜도 넣으셔도 좋고 반대도 좋고, 정액젤 맞나요? 그것도 사셨다고 하셨으니 얼굴에 뿌려놓고 박아도되고...만나는게 어려운거면 전화같은걸로는 어떨까요? 상상력을 동원해보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