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같은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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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누구 조회수 : 1216 좋아요 : 0 클리핑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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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이동중 급하게 카페에 노트북 펴고 앉았는데 느무 이쁜카페네요. 근데 술이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급 생각나는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대사.


"방금 삼킨 쏘주가 달다면. 너의 오늘 하루는 스펙타클 했다는 얘기지."


PS1.
저도 딴분들처럼 멋지게 사진찍고 싶은데 않되는군요.
(Spell님 존경합니다!)

PS2.
동영상은 쫌 좋을까 했는데 이것도 안이뻐!



(-_-;)
어디누구
존중과 배려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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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ll 2024-06-20 20:14:43
갑자기 제 이름이 있어서 놀랐네요 ㅎㅎ
막 후다닥 찍는 사진인데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 위로 붕 뜨는 느낌이 뭔가 생동감있고 좋습니다!
어디누구/ 히잉~ 역시 않되나봅니다.
spell/ 저도 오늘은 계속 소주가 당기는데 참아보고 있습니다
어디누구/ 마실수있을때 마십시다!
섹스는맛있어 2024-06-19 11:59:15
곱창에 소주가 땡기네요 크아아아으으
어디누구/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다는.... 용인 어디쯤인것 같은데 그냥 째고 술마시려갈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섹스는맛있어/ 우왕 ㅠㅠㅠ 용인이시라니 저도 용인인데 끼워달라 하고싶은데 하필 오늘 안되네요 너무 술땡기는데 ㅠㅠㅠ 흑흑 어다님만이라도 째고 술 먹으러가자구요!
어디누구/ 아쉽군요. 괜찮습니다. 혼자서도 잘해요. 사실 기다리는 회신이 있는데 것만 검토하면 또 이동을 해야되는처지라...... 그저 술은 마음만...... (불쌍한 셀러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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