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같은날은....  
0
어디누구 조회수 : 834 좋아요 : 0 클리핑 : 0


.


업무이동중 급하게 카페에 노트북 펴고 앉았는데 느무 이쁜카페네요. 근데 술이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급 생각나는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대사.


"방금 삼킨 쏘주가 달다면. 너의 오늘 하루는 스펙타클 했다는 얘기지."


PS1.
저도 딴분들처럼 멋지게 사진찍고 싶은데 않되는군요.
(Spell님 존경합니다!)

PS2.
동영상은 쫌 좋을까 했는데 이것도 안이뻐!



(-_-;)
어디누구
존중과 배려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3693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spell 2024-06-20 20:14:43
갑자기 제 이름이 있어서 놀랐네요 ㅎㅎ
막 후다닥 찍는 사진인데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이 위로 붕 뜨는 느낌이 뭔가 생동감있고 좋습니다!
어디누구/ 히잉~ 역시 않되나봅니다.
spell/ 저도 오늘은 계속 소주가 당기는데 참아보고 있습니다
어디누구/ 마실수있을때 마십시다!
사비나 2024-06-19 13:18:45
이태원클라스 박새로이 아부지가 새로이 퇴학당하고나서 술사주면서 했던 대사^^
참 좋아하는 드라마에요♡
대충 찍으셔도 이쁜 카페인거 다 알겠네요. 중정뷰가 참 멋져요.
어디누구/ 아! 그렇군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어느날 "캬~" 하면서 읖던 대사! 그때 출처를 들었는데 이제야 생각납니다. (젊은 처자가 벌써 쏘주가 달면 어째....) 브리저튼 정주행 끝나면 봐야겠네요. 그리고 사진은 참..... (실물은 훨씬 이쁩니다.)
나그네 2024-06-19 12:30:33
저는 스펙타클 하지 않은데도 허구헌날 쏘주가 달달하니 큰일이네요.ㅠㅠ (가운데 조형물이 굉장히 사유적 느낌입니다.)
어디누구/ 이제 저도 허구언날 술이 달달 하려고 합니다. 큰일 입니다. 저번에 소개해주신 프란스 아저씨책! 밀리의 서재에 혹시 있나 확인 했는데 없더군요 ㅠ_ㅠ 대신 "생각에 관한 생각" 이란 책이 있어서 일단 킵 했습니다. 오디오북이 있더는건 책이 좀 팔렸단 이야긴데...... (심지어 리더가 구혜선씨!) 좋은책 소개 감사합니다.
섹스는맛있어 2024-06-19 11:59:15
곱창에 소주가 땡기네요 크아아아으으
어디누구/ 오늘은 정말 일하기 싫다는.... 용인 어디쯤인것 같은데 그냥 째고 술마시려갈까 망설이고 있습니다.
섹스는맛있어/ 우왕 ㅠㅠㅠ 용인이시라니 저도 용인인데 끼워달라 하고싶은데 하필 오늘 안되네요 너무 술땡기는데 ㅠㅠㅠ 흑흑 어다님만이라도 째고 술 먹으러가자구요!
어디누구/ 아쉽군요. 괜찮습니다. 혼자서도 잘해요. 사실 기다리는 회신이 있는데 것만 검토하면 또 이동을 해야되는처지라...... 그저 술은 마음만...... (불쌍한 셀러리맨)
1


Total : 36218 (4/181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158 초대녀와 함께 하고싶은 것 [19] 섹스는맛있어 2024-06-21 2266
36157 레홀도 [4] jj_c 2024-06-21 1392
36156 우리헬스장 트레이너 참 일관돼요 [4] 공현웅 2024-06-20 1177
36155 관전클럽 어피 2024-06-20 766
36154 아 섹스하고 싶다 [1] 그럴까 2024-06-20 716
36153 Champagne Party [2] JasonLee 2024-06-20 1444
36152 20일 [1] 공현웅 2024-06-20 514
36151 우와....혼자 텔왔는데 [6] Astro 2024-06-20 1235
36150 고민) 진지하게 따먹고싶은남자가 있는데 [19] 밍아 2024-06-20 2402
36149 후......ㅠㅠ [5] 365일 2024-06-19 1078
36148 애무 잘한다는 칭찬 [2] Perdone 2024-06-19 792
36147 남자는 시각적으로 흥분되거나 하는데 여자는?.. [6] 일론머스크 2024-06-19 768
36146 안녕하세요 인천서구92 2024-06-19 386
36145 베트남도 식후경~ [4] 문턱의경계 2024-06-19 637
-> 오늘같은날은.... [12] 어디누구 2024-06-19 836
36143 19일 [3] 공현웅 2024-06-19 741
36142 오늘 쉬는데 하고 싶네 라라라플레이 2024-06-19 485
36141 서울행 기차~~~ [7] Snowgirl 2024-06-19 893
36140 안녕하세요ㅎ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ㅎ [6] 인천서구92 2024-06-19 525
36139 너의 관심사는 뭐니? [5] seattlesbest 2024-06-18 659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