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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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이동중 급하게 카페에 노트북 펴고 앉았는데 느무 이쁜카페네요. 근데 술이 땡기는 이유는 뭘까요? 급 생각나는 드라마인가 영화인가 대사. "방금 삼킨 쏘주가 달다면. 너의 오늘 하루는 스펙타클 했다는 얘기지." PS1. 저도 딴분들처럼 멋지게 사진찍고 싶은데 않되는군요. (Spell님 존경합니다!) PS2. 동영상은 쫌 좋을까 했는데 이것도 안이뻐!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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